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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마라 걱정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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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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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두 악성종양 이재명과 조국의 패거리들이 이번 총선에서 패배가 직감되는지 마지막 발악이 참 보기조차 역겹다.

그 패거리들이 그동안 저지른 패악질이 만천하에 드러나자 우리국민들은 지금 경악하고 있다.

민주당 안산갑에 후보로 나선 양문석의 후안무치는 참으로 할말을 잊게 한다. 서초구 잠원동의 그 호화 아파트를 구입하며서 리코 대부업체에서 빌린 6억원을 갚고자 자신의 딸 양서현을 사업자로 만들어 사업자금으로 대구 수성의 새마을 금고에서 11억을 사기대출한 것을 두고 벌써 금감원이 조사를 시작했고 경찰도 조사를 착수한 것을 두고 양문석이...

“편법은 인정하지만 우리 가족 대출로 사기 당한 피 해자 있냐” 라는 말같잖은 소리 지껄이고 있다.

그렇다면 양가 넘에게 결연히 묻겠다.
삼성이 사준 10억원의 말 세 마리를 자신의 말처럼 타라는 어머니 최서원씨의 말을 듣고 승마 연습을 한 최유라가 너에게 피해준 적이 있냐? 니넘보고 말밥 한번 주라고 한적이 있냐? 말똥 한번 치우라고 한적이 있냐?
양가 넘은 오히려 큰소리치며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관철시키겠다”며 도리어 언론을 협박하고 나섰다.
양가 넘의 딸 양서현도 양가 넘의 그 뻔뻔함을 속 빼닮았는지 11억 사기대출 6개월뒤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났고 “캐나다에서의 생활 그리고 뉴욕에서 한달살기” 이런 걸로 SNS질 하고 있다. 양서현은 유학가며 이 것이 “나의 특권, 부모 잘 만난 복”이라며 마치 같은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조롱이라도 하듯 떠났다.

이번 총선에 민주당에 영입되어 경기 화성을 지역에 출마한 공영운은 그가 2017년 6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다가구주택이 있는 땅 35평을 11억여원에 구입한 뒤 그것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단 하루 앞두고 갓 제대를 앞둔 아들에게 증여를 했다.
당시 공영운은 현대차그룹 부사장이라는 지위에 있었고 현대자동차에서 대관 업무를 맡았던 그가 업무상 알게된 정보를 이용해 땅투기한게 사실이라면 그 또한 처벌을 면할 길 없고 그땅의 시세는 지금 3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이재명을 정조대왕에 비유하며 별 아첨을 다 떨며 요번 수원정 지역의 공천을 받은 김준혁을 우리나라 산업화의 위대한 영웅이신 박정희 대통령과 중학생 또 위안부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망발을 일쌈고도 아직 민주당에서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다.
“이런 처죽일 인간들”
조국의 조국혁신당의 비례1번 박은정의 남편 이종근은 10만이 넘는 회원이 1조 2천억대의 서민들에게 피해를 끼친 다단계 휴스텀 코리아의 변론을 맡아 그 사건으로 22억의 수임료를 받아 챙겼다.

또 2018년 박상기 당시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는 도박”이라며 거래 금지 방안을 마련하겠다던 박상기 장관의 밑에서 가상화폐 대책 태스크포스(TF)의 실무 총괄을 맡아서 일을 해놓고 검찰청을 그만둔뒤 가상화폐로 국민들에게 4400억원대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는 아도인터내셔널 계열사 대표 등을 변호하면서도 고액 수임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국민들에게 사기친 넘들을 변론하면서 우리국민들의 피같은 돈을 자기 주머니에 채운 것이다.

또 김준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의 아들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총선 6호 인재로 영입된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은 병역사항에서 장남 김모씨는 15세때 미국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형 자신의 마누라는 이미 미국국적이었다고 한다.

겉으로는 반미를 외치며 “한국이 미국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 같은 게소리 늘어놓으면서 진작 자기 가족들은 모조리 미국 국민을 만든 이중인격의 인간 말종인 것이다.

이제 이재명과 조국에게 고한다.

저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절 자신들이 그토록 모질게 욕해댔던 최서원씨의 딸. 이제는 고졸아니 중졸이 최고 학력이 된 최유라씨에게 퍼부었던 저주같은 욕설은 벌써 잊었는지 컴퓨터 도박중독과 자기 할머니 상을 치르자 바로 갔던 성매매 업소 스파르타 단골인 이재명의 아들 동호 때문에 공개사과까지 하지 않았나.
또 지금껏 드러난 백현동, 대장동 불법 비리 배임, 성남 FC 뇌물사건, 이화영을 통한 대북 송금사건, 김진성씨에 대한 위증교사 사건. 김혜경과 이재명 그리고 그 가족들의 입에 처넣은 초밥, 샌드위치, 과일 또 법카로 산 일제 샴푸, 속옷 일일이 열거조차 어려운 그 많은 물품들. 니말대로 만약 구속되면 50년은 햇빛을 보기 힘들 것이다.

조국의 아들 조원이 죠지 워싱턴대 시절 조원에게 시험문제 Email로 받으며 나(조국)는 위에서 너(조원)는 아래서 당신(정경심)은 마음대로 하면서 사이좋게 불법을 저질렀고 또 조국의 딸 조민은 지금 서울대학과 부산대 의전원에 제출했던 서류가 모조리 허위로 밝혀져 지금은 고졸이 된 조민이 지금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뻔뻔스럽게 살아가는 행태를 보며 우리국민의 심정은 과연 어떠할까.

이재명과 조국 저들은 우리사회 우리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들로 이번 총선이 끝나면 반드시 역사의 단죄를 받게 된다.

우리 보수 우파 국민들과 국민의 힘의 희망이 된 한동훈은 말했다.
“두려워 마라 걱정도 마라”
“이번 총선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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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31 13:15

황금알님의 댓글

황금알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사면서 대학생 딸 명의로 11억원의 사업자대출을 받아 ‘불법 대출’ 논란이 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 측이 사업자로 위장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에 허위의 억대 물품구입서류까지 제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출 목적과 달리 주택구입자금 용도로 쓴 사실이 드러날 경우 대출금을 회수당하다보니, 이를 피하려 허위 서류를 꾸민 것이다. 억대 물품구입서류를 낸 양 후보의 대학생 딸은 그로부터 몇 달 뒤, 캐나다 벤쿠버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또한 ​​​​양문석 후보는 30억짜리 아파트를 20억원이라 허위 신고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사 시절 1년 9개월 동안 단 한 차례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급여로 1억원을 받아간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박 후보가 2022년 7월 중순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정신과 병원 진단서를 내고 연가, 병가, 질병 휴직을 돌아가면서 썼다는 것이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출근도 하지 않던 박 후보가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총선에 나왔다.
지난 3월 25일 발표된 조선일보 여론조사에서 20대의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2%(서울 동작을, 중성동갑), 5%(서울 종로, 경기 남양주병)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은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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