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서 빠져나간 500만명’ 어디로?…한국행 6천430명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127MW104616671141&w=ns



중국은 이미 이 전염병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구멍이 뚫렸고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도 이 병의 확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된 듯 하다.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다는 저항력이 얼마나

이 바이러스에 작용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볼 수 밖에.

이런 상황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글쎄

기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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