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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반드시 이겨야할 이유 (나라가 번영하는냐 종북 뻘건세상이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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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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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은 “이번 총선 승리는 우리의 역사적 책임”이라며 “여기서 지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란 절실한 마음을 갖자”고 호소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삶을 망치기 위해 뭉쳤고, 이번 선거에서도 민생을 더 망쳐야 자기들이 표를 얻고 범죄를 가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조금 열세라고 느껴지는 지역 후보들은 더 절실하게, 우세 지역은 더욱 진심으로 사력을 다해 임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사사건건 국정에 훼방을 놓은 세력은 점점 더 염치와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있다”고 직격하며 “정부와 우리 집권여당은 마음껏 일하고 싶다.
이 점을 절실하게 호소해달라. 우리가 준비된 실력있는 정당이고 얼마나 많은 걸 해드릴 수 있는지 절절하게 호소해야 한다”고 출마자들에게 당부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지면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고 뜻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되고, 종북 세력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류가 된다”며 “혹시라도 우리당이 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역사의 죄인이다. 우리 한명 한명이 사력을 다해 뛰어야 한다. 저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이 기호 2번인데 이번 총선은 제22대 선거이고 오늘은 선거일까지 22일 남았다”며 “남은 22일간 죽어도 서서 죽겠다는 자세로 뛰겠다.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끝까지 해내자”고 강조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두달여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아야겠다고 다짐했을 당시 우리당 상황이 9회말 2스트라이크라고 말한 바 있다.
이재명과 범죄혐의자 방탄해야 할 민주당은 절대 못하고 국민의힘만 해낼 수 있는 정치개혁을 위해 불체포특권 포기, 세비반납 등에 대해 후보자들이 서약서를 모두 제출했고, 우리가 다 실천하고 있는 사항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의 따끔한 지적을 받드는 자세만이 남은 22일간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끝까지 해내서 4월 10일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고 했다.

2번 총선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우고, 대한민국이 번영과 복지국가를 위해 전진하느냐, 아니면 종북세력들로 인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후퇴하고, 윤석열 정부는 식물정부가 되느냐는 기로에 선 중차대한 선거이므로 반드시 2번이 승리하도록 똘똘 뭉쳐서 종북세력들을 심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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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1 16:31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달님은 영창으로, ㅇ ㅈ ㅁ은 황해 바다로.

양심님의 댓글

양심
내 옆에 지금 윤석렬,한동훈 이나 문재인,이낙연 요 네놈이 있다면 
전부던 어떤 놈이던 손도끼나 쇠망치로 대갈통을 찍어버릴 것이다.
청렴 진실 이재명 힘내요 ! 그리고 똑똑한  애국 조국혁신당  화이팅 !

양심님의 댓글

양심
또라이 황금 알씨 !  세습왕조 김정은의 밥굶는 여려운 북한을 동경하는 남한 사람들이 있다고요?  말도 안되는  아직도  종북세력이란 단어로  무식한 노인네 들을 꼬득이는걸 언제까지나  써먹을려하나요?  정신 차리세요  종북하는 사람은 없어요    북한을 동경하는 사람이 어딧다고....  또라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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