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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풀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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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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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들이 (가짜 뉴스들에 속아) 촛불 든 덕에 정권을 잡았으니 그래도
 무언가는 바뀔 거라 생각 했던 사람들 지난 5년간 돌이켜보면 
 진보의 철학과 소신이라는것이 뭘 하나 해놓은것 없이 착복과 치부하는데만
전력을 기울였던 것 같다
겨우 그정도 수준이라니 하고 느꼈을 줄로안다 또한 후안 무치한 범법행위,
 진보란 지들끼리 끼리 끼리 짜고 치는 눈속임 이라니
정의를 위해 데모를 한게 아니라 완장 차기 위해 달리는 호랑이 등위에
올라 탓으니 앞날이 뻔한게 아니겠는가
예전엔 나도 서울에서 데모하다 마포 경찰서에 잡혀 간적이 있엇는데
이해찬 하나는 민주화 운동에 유공자가 되어 국민 세금을 훔치는 앞잡이가 되었고
그 시절 대학생들 중에 데모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몇명이나 되었을까?

반역자를 국가 유공자로 만들어 주고 실제 유공자를 범죄자로 만든 기술 ,
소도 웃을 이야기를 역겁게 반복 하는 그들을 보니 예전에 완장 차고 죽창으로
인민 재판이라는 명목하에 형제 이웃으로 잘지내던 무고한 마을 주민들을 찔러 죽이고
제 삼촌 까지도 고발해죽이던  발갱이들의 발광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여자 외모를 가지고 말하기는 좀 미안 하지만 신문  기사에
문재인 마누라  김정숙이 얼굴 사진좀 싣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름도 그렇지만
얼굴 사진 한번 보면 왜 그런지 하루종일 우울해진다
또한 못생긴 위안부 등쳐먹은  윤미향,
또한 정말로 못생긴 피우진 전 보훈 처장 그리고
이못생긴 여자들이  지위를 이용해 투기꾼 못생긴 손혜원 애비를 국가유공자로 만들었다

목포 투기꾼 손혜원 부친 손용우를  누가 알기나 했는가 이제 모든 국민은 그가 간첩 오열
이였다는게 세상에 밝혀져  죄다 알게 되었는데 그 애비에 그 딸이 라는 도플갱어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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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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