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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이 늑대다라고 세번 거짓말로 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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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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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진짜 늑대가 나타나서 양치기 소년이 늑대다를 아무리 지랄하며 외쳐도

아무도 나와보지 않는다는 동화.

그것도 모르는 더불어민주당 한심한 개또라이들의 행태를 요즘 매일 봅니다.

민주당 대변인이라는 김의겸이가 국회에 나와서 떠벌인 거짓말이

백일하에 드러나 버렸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반복해서 거짓말을 늘어 놓으니

이제는 김의겸이가 나오면

아~ 저 XX 또 거짓말 하러 나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가가 뭘 지껄이든 이제 그건 관심 밖입니다.

이미 조국이 사태부터

민주당은 그 신뢰를 잃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조국이가 대법원 갈 때까지 거짓말 늘어 놓겠죠.

국민들은 이미 민주당 애들의 거짓말 주작질에 신물이 날대로 난 상태입니다.

민주당 하발이 놈들이 스스로 판 무덤이죠.

목소리 큰 놈들이 설치던 세상이 아닙니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김대중이 대통령 선거 나올 때마다 김대중의 발목을 잡던건

반대파가 아니고 바로 그 적극 지지자들이었습니다.

여의도 맨하탄 싸우나에서 김대중에 관해 이야기 하면서

선생님짜 안 붙였다고 빨개벗고 싸우던 한심한 하발이 놈들 때문에

김대중은 번번이 대통령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정작 김대중이 대통령이 될 때는 그 쪽 하발이들이 그걸 깨닫고

입 딱 닫고 자중하는 모습이 역력했었습니다.

심지어 대통령 당선이 된 다음날조차 숨죽이려 애쓰던 모습들이었죠.

뭐 하루 아침에 하발이들 수준이 높아지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따라가려는 노력을 하는 척이라도 해야죠.

이재명이 때문에 다시 부각된 민주당 하발이들의 거짓말과 주작질,

오랜 세월 동안 지켜본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젊은 세대도

아~ 저 XX들은 정말 너무 하발이들이구나 하고

깨닫게 만들어 버렸죠.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성적인 냉정한 비판을 포기하고

그저 거짓과 주작질로 어떻게 해보려는 하발이 민주당과 그 떨거지들에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다만 좀 괴로운 것은 저런 하발이들과 같은 공기를 호흡해야 한다는게

너무 힘이 들 따름이죠.

김대중 노무현까지는 그래도 국민들 중에

공감하는 부분이 없지 않았는데

문재인이 전후부터는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로 보입니다.

헤까닥한 동수와 뭐가 다른지 구분이 안 되는 놈들입니다.

그저 조용히 지켜 보고 선거만 기다릴 뿐입니다.

헤까닥한 놈들에게 헤까닥하지 말라고

헤까닥 안 하겠습니까.

그냥 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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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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