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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사회는 폐쇄 사회입니다. 자꾸 인간관계를 넓히지 않으면 병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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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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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절이라도 나가서 사람들 정기적으로 많이 만나면

뭐 그래도 병폐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균형감각 지니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여건이 안 된다면 홀로 외로운 가운데

자기와 비슷한 관점의 사람들의 주장을 들어 볼 수 있기에

유튜브를 많이 이용합니다.

특별이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비슷한 관점의 유튜브 컨텐츠를 계속 연결해 주니까요.

하지만 가끔은 내 생각과 정 반대되는 사람들 유튜브를 참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거 저거 다 시큰둥해지면

사실은 균형감을 잃지 않는 사람들 주장을 선별하여 들어 보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여기 김지윤 박사의 유튜브는 비교적 그런 점에서

참고해 볼만 합니다.

이민 사회 답답하고 미칠 것 같은 거 이해합니다.

이민 사회만의 문제도 아니고요.

그럴수록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니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 세탁소 동수를 비롯해서

안식교 산화비1 또 수많은 변종 닉으로 종교사기질 하는 놈들

벼라별 사기꾼놈들이 다 드나드는 것 잘 압니다.

세상이 이러니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다행인 것은

정신병 동수나

사기꾼 산화비1같은 놈들이 아무리 발광해도

세상은 그래도 정반합 균형을 잡으며 굴러간다는 것입니다.

일순간 미친 놈들 사기꾼놈들이 말빨이 세다고

(설득력이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GR의 양이 많다고 봐야죠.)

세상이 변하는 것 같아도

긴 안목에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포스트모더니즘 세상에 개나 소나 다 떠들어대도

개소리는 개소리일 뿐입니다.

균형잡힌 정론

균형감각은 스스로 유지해야 합니다.



러시아 제국의 부활, 푸틴의 사상에는 알렉산드르 두긴이 있다? 러시아의 신유라시아주의 분석!

https://www.youtube.com/watch?v=RVfApaq33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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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1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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