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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친일매국언론에 꼬붕노릇한게 2012년정도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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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ing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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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예 까놓고 친일파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받는다.

진중권이 그렇게 비판했던 기독교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놈이 되었다.

ㅋㅋ
추천 1

작성일2020-01-28 01:16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진중권 교수 한 때 문천지교 신자들의 영웅으로 떠받들어 지더니 문천지교 신자들의 적이 되셨더군요. 알겠더라구요."조국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자 불칼을 받으리로다" 이건 맹목적인 기독교 신자 저리 가라더군요. 진실에 누깔이 감기고 진정한 소리에 귀가 맥힌 정은신교 신자 보다 더 하드라구요.

결국 진정권과 윤석열은 조씨의 밥이 되기를 원하는 조빠들에게는 상대 못할 배교도요. 신성 모독한 넘들이 되겠드라구요.

가는세월님의 댓글

가는세월
한국 정치 돌아가는것 보면 아프리카에 19세기 후진국 수준 입니다 진영논리를 떠나 문빠나 태극기 맹신자들 보면 사이비종교 에 인생을 몰빵한 비 이성적인 종교집단 그 이상 입니다 진중권씨가 요즘 해대는 독설은
진실과 거짓에 관한  보편적인 주장인데 거기에 친일파가 왜 나옵니까 서초동에서 외치는 문빠에 부르짓는
비이성적 집단에 광기와 조만대장경에 경전만 진리로 보시는지요??

그저 태극기 부대와 문빠들은 아프리카와 정은이 한테보내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보일겁니다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가는세월님 불칼 맞으실 수 있습니다. 진리 설파는 대한민국인으로서는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양쪽 진영의 논리 입니다. 그러니 중간인척 하는 넘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지요. 이넘 저넘 합쳐 짬뽕밥 맹글면 국민이 좋아 할 것이라 하는 넘들도 같이 갈아 넣어야 합니다. 뽀푸러수 원이 대세라는 넘들도 마찬가지구요.

진실 보기를 너무 두려워해요 불칼 맞을까봐. 또는 보수로 부터 빨갱이 소리 들을까봐.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어이구 이 쒸발놈들 여전히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똥물에서 목욕하고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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