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속보] 신종 코로나 확진자들, 감염 몰라 교회ㆍ마트ㆍ식당 다녔다

페이지 정보

에혀

본문

[속보] 신종 코로나 확진자들, 감염 몰라 교회ㆍ마트ㆍ식당 다녔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011440391372?did=NS&dtype=2&dtypecode=26588&prnewsid=
추천 0

작성일2020-02-01 00:2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46 떡검왕 불법 기소로 깜방 가게 생겼다. 댓글[2]개 인기글 1 rainingRiver 2020-01-30 2072
5745 내가 만년 야당인 이유 인기글 모름지기 2020-01-30 1736
5744 모름지기야 넌 만년 사기꾼이지. 사기꾼한테 여야가 무슨 의미가 있냐. 댓글[2]개 인기글 에혀 2020-01-30 1711
5743 '우한폐렴' 6번째 확진자, 어린이집 교사 딸과 접촉… 원생만 33명 인기글 에혀 2020-01-30 1746
5742 안식교 사기꾼XX들은 우한폐렴 바이러스와 함께 도말해야 합니다. 인기글 에혀 2020-01-30 1665
5741 기소당한 친문 부패세력 범죄자들의 공소장이 공개되기 시작했네요. 이거 소설보다 더 재미있죠. 인기글 에혀 2020-01-30 1769
5740 그럼 그렇지 인정 많은 한국 사람들은 몰인정한 짱께들과는 차원이 다르지. 댓글[1]개 인기글 에혀 2020-01-30 1776
5739 차기 대통령 누가 되야 문똥 깜방 앙갈까? 댓글[5]개 인기글 모름지기 2020-01-30 1738
5738 외로움에 사무쳐 소금 맞은 지렁이 마냥 지롤 하는 에혀를 보며 인기글 모름지기 2020-01-30 1681
5737 모름지기 이 안식교 사기꾼XX야. 넌 왜 그렇게 뻔뻔하냐. 인기글 1 에혀 2020-01-30 2192
5736 [속보]‘신종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발생···총 11명 인기글 에혀 2020-01-30 1758
5735 [속보] '신종 사이비' 광신도 4명 추가 발생 총 11명, bsss도 포함 인기글 rainingRiver 2020-01-30 1681
5734 최강욱 명의 ‘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2장 내용 딴판 인기글 에혀 2020-01-31 1762
5733 中 ‘공기 전파 가능성’ 제기…세계 각국 사람 간 전염 확산 ‘비상’ 인기글 에혀 2020-01-31 1766
5732 檢 "정경심 '수백억 강남 건물이 목표'···사모펀드에 집착했다" 인기글 에혀 2020-01-31 1768
5731 rainingRiver 거렁베이 거지공갈 앞제비 인기글 bsss 2020-01-31 1710
5730 검찰 “정경심 교수 ‘사모펀드’ 내용 알고 투자” 인기글 에혀 2020-01-31 1690
5729 rainingRiver 큰일 낫다 인기글 bsss 2020-01-31 1727
5728 [단독] 대통령 측근·친인척 비위 막는 청와대 특별감찰관 폐지 추진 댓글[1]개 인기글 에혀 2020-01-31 1826
5727 아비규환에 빠진 rainingRiver 인기글 bsss 2020-01-31 1679
5726 일본정부 한국에 있는 폐병환자들 본국으로 소환 명령 댓글[2]개 인기글 rainingRiver 2020-01-31 1849
5725 MS 북한추정 해커 추적 인기글 bsss 2020-01-31 1670
5724 늑장 대처 문재인 댓글[1]개 인기글 에혀 2020-02-01 1832
5723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속보]우한서 입국한 50명 연락불통 인기글 에혀 2020-02-01 1765
열람중 [속보] 신종 코로나 확진자들, 감염 몰라 교회ㆍ마트ㆍ식당 다녔다 인기글 에혀 2020-02-01 1760
5721 [속보] 신종코로나 확진자들 감염 사실 예수도 몰라 인기글 rainingRiver 2020-02-01 1685
5720 증상 없어도 안심 못한다···정부 뒤늦게 "무증상 감염 가능성 크다" 인기글 에혀 2020-02-02 1732
5719 의학전문가 집단의 의학적 조언도 개무시히는 문재인 정권 인기글 에혀 2020-02-02 1744
5718 진중권, 정경심 겨냥 "盧의 꿈이 고작 '강남 건물' 이었겠나" 인기글 에혀 2020-02-02 1666
5717 [사설] 우한 폐렴은 폭증 단계, 방역은 계속 뚫리고 뒷북 메우기 인기글 에혀 2020-02-02 1827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