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사태를 바로 보면 이 정부의 똥내 나는 개수작 꼭 심판 받을 것 입니다. 그 때는 아가리 털어 진실을 말해도 벼룩이 새끼도 안들어 주는 답답함을 몸소 느끼시게들 될 것 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입 때까지 그랬거든요. 우리 나라 국민들 아프리카 상상 속의 종족 닮아서 백인 넘 표류 해 오면 추장 한 삼년 시켜 주고 정한 날 되면 목을 따서 항아리에 담아 삶아 제물로 바치고 나누어 먹는 것이 이제까지 해 온 일이거든요.
아무리 부정해도 박근혜 이명박의 뒤를 따를 것 입니다. 노무현씨는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 되선 안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