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털어 죄 안나오는 넘 없다가 조국 수호하느라 입술이 휘파람 부는 모습으로 고정 된

가련한 문빠들의 논리 중 하나다. 여기에 비추어 보았을 때

누구든 표적을 잡으면 빵에 안들어 갈 넘이 없다가 정답이라고 가련한 그들은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만희도 안전할 수는 없겟지. 그만하면 호강하고 산 넘이니 그가 노무현든

박근혜등 이명박이든 살다보면 잘나가다가도 그지 같은 상황을 맞이 하는 수도 있어야

인생 그나마 평등한 것이라 생각하므로 동정이나 억울하것다라는 생각 눈꼽만큼도 없다.

조국이나 경심이가 동시에 이십년 형을 산다해도 아 갸들 힘 빠졌구나 생각 할 것이다.


각설하고 신천치 신도들의 모든 명단이 공개 되기 바란다. 다만 합법적으로 말이다. 그래서

각 교회에 스며든 분들이 다 들어나고 이 기회에 망하기를 바란다. 내가 볼 때 그건 교회가 아니고

이만희 배불리고 그 넘 섹스 라이프나 보장하는 기계에 불과 하니까. 모르고 돌아다녀 병 퍼틴 것은

니들 잘 못이라기 보다는 애시당초 바이러스 막지 못한 현 정부가 책임 있다만 사후 대책 세우기 위해

강제로라도 니들 터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니들 100% 협조해야 혀.


아마 야도 각 요로에 많이 가져다 바쳤을 거이다. 그런만큼 현 기득권과 연결 고리도 있을 것이란 것

모 상상하기에 그리 어려운 것 아니다.

만희야...옥수수밭 근처 얼씬 거리지 마라.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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