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근데 니들은 왜 스스로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기어들어가려고 애쓰는거냐?

페이지 정보

rainingRiver

본문

이미 심판은 내려졌다.
전광훈빠순이들과
태극부대와
어버이연합과
까스통할배들과
김진홍 뉴라이트
예수믿는 새퀴들에 대한 심판이 내려졌다.
이것들은 쓰레기들로
쓰레기통으로 버려진 것이다.

근데 게시판에 오는
일베충 버러지들과
예수믿는 새퀴들은
죽자살자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려고 애쓰니
참, 보기에, 희안한 광경이다.
추천 0

작성일2020-04-16 01:3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60 [단독]尹캠프 활동 '건진법사' 사기죄 전력..여성 상대 2억 편취 인기글첨부파일 1 진리 2022-02-07 1240
3659 적함이 대한민국 영토를 침범했는데 배로 밀어서 물리치라든지 우리 GP를 정조준해서 고사포를 쏘는데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05-04 1239
3658 밝혀진다 [서향기 공명총 대표] - 빼박 4.15부정선거의 증거 인기글 에혀 2020-05-16 1239
3657 이상구 박사가 안식교가 사기라고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안식교 사기꾼XX들을 조심하세요. 인기글 에혀 2020-09-28 1239
3656 삼육대 나온 XX들이 한심한 점 인기글 에혀 2020-05-06 1238
3655 에혀의 정치적 식견은 조간 신문이다.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12 1238
3654 Allegations of fraud in South Korean elections called warnin… 인기글 에혀 2020-05-21 1238
3653 관여 안했다더니…"추미애 보좌관, 아들 휴가연장 요청 전화" 인기글 에혀 2020-08-31 1238
3652 다니엘 정 Santa Clara County 검사장 출마 인기글 1 sanfo 2022-05-05 1238
3651 남한 언론의 잘못된 표현 댓글[2] 인기글 1 고향 2022-05-16 1238
3650 정의당 데스노트 가동…심상정 “윤미향 설득력 없어” 인기글 에혀 2020-05-20 1237
3649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인기글 에혀 2020-05-20 1237
3648 쟌 볼튼을 믿으랴 트럼프를 믿으랴 우리 정부를 믿으랴 북한의 주체 사상을 믿으랴? 인기글 모름지기 2020-06-17 1237
3647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조사 문서 “완전한” 기밀해제 승인 인기글 미시info 2020-10-12 1237
3646 바이든 아들 성관계 영상 유출…미 대선 흔드나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10-16 1237
3645 부정선거 참 미국에서 듣기 어려운 말이다. 부제: 조기 승리 선언이란 코미디 인기글 모름지기용진루터 2020-11-08 1237
3644 동수는 왜 발광을 멈추지 못할까 댓글[1] 인기글 1 WTiger 2022-07-19 1237
3643 소위 보수가 국민의 마음을 얻으려면 박근혜 이명박 등 지나간 사람들에 연연하면 안 됩니다. 인기글 에혀 2020-04-15 1236
3642 그 술집에 다니려면 지갑 두 개가 필요하다. 댓글[1]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06 1236
3641 (현장취재) 부정선거 중앙선관위 앞 난리났다! / 신의한수 20.05.14 인기글 에혀 2020-05-13 1236
3640 코로나19 백신 희소식?···미 모더나 “실험대상 전원 항체형성” 인기글 에혀 2020-05-19 1236
3639 진짜 흑인 인권 운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네요. 이런 놈들은 사살해 버려야 하죠. 인기글 에혀 2020-06-02 1236
3638 전화는 추미애가 하고 이름은 남편 이름을 적었다. 인기글 에혀 2020-09-15 1236
3637 부정 선거 없다고 박박 우기는 게시판의 치매 환자들 인기글 DrPark 2020-11-12 1236
3636 한국노총, 이재명 공식 지지 선언.."2500만 노동자에 부합" 댓글[1] 인기글 1 진리 2022-02-07 1236
3635 노래방 비밀회동' 17개 녹취록 입수 댓글[1] 인기글 3 충무공 2022-02-19 1236
3634 우리는 하나(긴급 공소시효 폐지) 댓글[2] 인기글 고향 2022-03-28 1236
3633 중앙일보 단독, 부여 개표 현장에서 사전투표 재검표 후 역전 인기글 에혀 2020-05-13 1235
3632 하이텔 시절부터 쭉~~~~사기처온 이 XX 인기글 에혀 2020-10-26 1235
3631 문재앙 공산정권은 짱깨 코로나 바이러스를 정치적으로 이용중 인기글 조선닷유에스 2020-08-26 123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