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빤쓰목사 근황

페이지 정보

어제뉴스

본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9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하자 "국민들의 얼굴이 훤해졌다"고 막말을 퍼부었다.

전 목사는 이날 주일예배에서 노무현·노회찬·박원순 등 주요 정치인을 거명하고는 "요즘 문재인이 절대로 자살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도드린다"며 "우리나라 백성들은 사실과 관계없이, 자살만 하면 다 그쪽 편으로 넘어가 버린다"고 말했다.



예배에는 대북전단 무단 살포와 취재진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도 등장해 박 시장을 '원숭이'에 비유하며 고인을 희롱했다.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구속되었던 전광훈 목사가 20일 오후 보석 결정으로 석방된 뒤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더 클릭!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0-07-21 17:55:2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추천 0

작성일2020-07-21 05:04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이 자의 작태는
사랑을 가르치신 예수님을 섬기는 자의 모습이 아닌,
사막의 잡신을 믿는 요즘 흔한 목회자의 얼굴이다.

여기도 많이 있지, 저런자의 세피 혓 바닥에 놀아나며
믿고 따르는 돌아버린 어린양들...ㅉㅉ

팔도강산님의 댓글

팔도강산
사랑이 많으셔 원수도 사랑하라시는 예수님도 요즈음의 뭉가의 작태를 보고 무진장 화를 내신단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