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카투사 사건으로 연일 난리다. 야당일 땐 손가락질 분주하던 추미애가 그야말로

인정 사정 없이 얻어 터지는 중이다. 평소 혐오하던 추미애를 변호 해주고 싶은 심정이 들 정도다.

왜 추미애는 이리 말 못할까? "국회 의사당에 계신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아들 군에 보내신 분은

오른 쪽에 서시고 안 보내신 분은 왼쪽에 서시오." 나머진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추미애 아들은 군대 갔다. 거기다 용산이 아닌 의정부에 있었다.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부대에는

천당과 지옥이 공존한다는 속설이 있다. 용산은 천국이요. 그외는 그냥 보통 세상이요 2 사단 즉

동두천 의정부는 지옥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옥에서 근무 한 셈이다. 의문이다. 한국에서

추미애 정도 되면 신급인데 어찌 신의 아들이 군에 갔다는 말인가? 추미애의 정치야욕의 정점은

대통령이었나보다. 그러니 아들을 의정부까지 보내 희생 시켰지. 꿈이 좀 작았다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어떤 이유로든 면제 시켜 주었을 것이다.


훈련 마친 아들 한우 결제도 문제가 되는 모양이다. 야당은 액수가 문제 아니라 한다. 그러나 액수는

문제다. 왜냐하면 니들 카드 다 조사 하자 하면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거의 다 걸릴 것이다.

법법을 안한 의원 있다면 그는 비정상적인 분이다.


"재들 야당일 땐 남 망신 주기 바쁘더니 정작 지들은 더 더럽네."ㅎㅎㅎ 그래서

뒤집혀 국민의 힘 떨거지들이 잡으면 또 똑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 불 보듯 빤하다. 이거시

해방 이후 돌고 도는 우리나라 역사다. 똥 묻은 개들끼리 물고 뜯는 것이다. 그 땐 조수진 의원의 비리가

까발겨 질지도 모르지 그리고는 홍준표 대통령 되면 어떤 병신들은 홍준표 보유국이라 우리 나라는

걱정 없다 할 것이다. 그리고 3-4년 지나면 홍준표도 빨개 벗겨지고 문재인 처럼 깜방 갈것이고.


한국 정치 예측 할 수 없단다. 그렇긴 하다 패턴이 있는데 무슨 예측이고 여름 가면 가을 오는 것인디.

그걸 예측이라 하면 병신 소리 듣지.


여즉도 우리나라 문재인 보유국이라 괜찮다는 병신들이 우굴 거리는 한 우리나라 이 패턴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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