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이제 윤석열은 쫒겨 나는 줄 알았다. 출근이라니 놀랍다. 징계 위원회를 소집 한다던데

아직 안심하기는 이른 것이 아닌가? 윤석열의 출근의 의미가 자못 궁금하다. 정상적으로 판단한다면

그의 출근은 문재인 정권의 사망 선고와도 비슷한 것일텐데 말이다. 다시 말해 이 번 윤석열 찍어내기는

문빠와 문통에게는 목숨을 건 투쟁이엇을텐데 이리 간단히 끝난다는 말인가?


그나저나 문통 깝깝 하시겠다. 서초동에 개떼 풀어 시위라도 해야 할텐데 이거 코로나 시국이라서

끌어 모을 수도 없고 문빠 개떼는 있는데 써 먹을 수가 없네. 허긴 공수처도 그리 되기 쉬었지 박정희

따라하면 18년은 넉근이 해 먹는다 생각 했던 것 같은데 그 법 통과 시키고 지들이 그 법으로 깜빵

갈 그런 법인거라 그게. 기요틴을 만든 자 그 기계의 목이 잘린 것 처럼.


擊鼓催人命(격고최인명)
둥둥둥 북소리 울려 내 목숨을 재촉한다
回首日欲斜(회수일욕사)
머리 돌려 바라보니 해가 지려 하누나
黃天無一店(황천무일점)
저승길에는 주막집 하나 없다는데
今夜宿誰家(금야숙수가)
오늘밤은 내 어느 집에서 묵어갈까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