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대선 실패에도 불구, 공화당 내 트럼프의 영향력은 강력하다

페이지 정보

DrPark

본문

https://thehill.com/homenews/campaign/531796-five-gop-contenders-other-than-trump-for-2024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1-01-08 15:19: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추천 0

작성일2021-01-07 22:4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58 北 원자력의 '원'자도 없다더니, 北 원전 지원 3종 세트 들통! 인기글 조선인 2021-02-01 2165
2557 월가 대표 헤지펀드 8조원 날렸다 인기글 조선인 2021-01-31 2777
2556 南 USB 받고 2년만에 핵잠 설계! "USB사건" 완전 분석! 댓글[1] 인기글 조선인 2021-01-31 2283
2555 미 지역언론, 구글·페이스북 독점금지법 위반혐의로 제소 인기글 yhbamboo 2021-01-31 2440
2554 미 국무부, 우한 연구소 직원들 2019년부터 중공폐렴 유사증상 인기글 yhbamboo 2021-01-31 2508
2553 트럼프의 날 선언, 여론이 급속하게 기울고, 미국이 이상해 댓글[1] 인기글 조선인 2021-01-30 2767
2552 THE MILITARY TO REMOVE BIDEN FROM POWER 댓글[1] 인기글 조선인 2021-01-30 2392
2551 게이 포스터에 분노한 미국 애국시민! 인기글 조선인 2021-01-30 2770
2550 소리 없이 죽어가는 대한 민국 자영업 서민들 댓글[1] 인기글 1 충무공 2021-01-29 3303
2549 대한 민국 서민 자영업자들은 경제난에 자살, 문재인은 북한에 퍼 주기 골몰 인기글 충무공 2021-01-30 2474
2548 월드런 대령팀의 수학자, "에드워드 솔로몬"이 발견한 인위적 알고리즘 인기글 조선인 2021-01-29 2294
2547 바이든이 두려워하는 것, 미국판 유언비어 유포? 트럼프 지지자 탄압? 인기글 조선인 2021-01-29 2360
2546 트렌스 젠더 미국 보건부 장관 후보, 바이든과 함께 트렌스 젠더 옹호 캠페인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1-01-28 2384
2545 동성애 반대 위해 미국 장로교단 탈퇴 미국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 인기글 충무공 2021-01-28 2324
2544 문재인 정부 여당, 청소년 교육 실태 인기글 충무공 2021-01-28 2311
2543 바이든 , 트럼프의 반 낙태 정책 철폐 댓글[2] 인기글 충무공 2021-01-28 2299
2542 폭탄소식 - 모든것이 사실임을 월가는 알아버렸다. 인기글 조선인 2021-01-27 2296
2541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 진단 -트럼프의 메시지, 싸우지 않고 이기려면 각성이 필수 댓글[2] 인기글 유샤인 2021-01-24 2403
2540 바이든의 트렌스 젠더 보건부 발탁에 격분한 보수 공화당 주 의원 여론 비난 사임 압력 인기글 충무공 2021-01-24 2278
2539 서울-부산 시장 선거 앞두고 현금 뿌리기 현실화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1-01-24 2380
2538 5.18 광주 " DJ 가 시켰다 " 댓글[6] 인기글 3 충무공 2021-01-24 3455
2537 美 국회 폭동 시위대 “트럼프가 지시했다” 진술 인기글 산프란 2021-01-24 2893
2536 미국 카톨릭 주교회의, 바이든 친 낙태 행정 맹 비난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1-01-24 2664
2535 백악관의 유령/ 캐나다, 멕시코의 반발/주 방위군 3월 중순까지 주둔 이유는? 인기글 조선인 2021-01-24 2608
2534 펜타곤 바이든 거절, 트럼프 탄핵 계속 진행: 미국은 전쟁 중 인기글 조선인 2021-01-23 2314
2533 바이든 불법 대통령 인기글 조선인 2021-01-23 2456
2532 지하주차장의 군인들 / 미국, 열받다 / '아들 뻔되는 군인들을 이렇게 대했어야' 인기글 조선인 2021-01-23 2176
2531 목 잘리고, 시신 토막 나고, 큰 돌로 죽임을 당한 11 명의 초기 순교자들 댓글[2] 인기글 충무공 2021-01-22 2496
2530 바이든 취임식에 초청된 낙태 지지 레이디 가가의 공연 인기글 1 충무공 2021-01-22 2282
2529 태아의 생명을 위해 죽음을 택한 여인 인기글 2 충무공 2021-01-22 3072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