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에 참전 하기 전에는 군 내부에서도 가끔씩 보이지 않는 인종적 갈등이 있다

그러나 전쟁에 참전 하는 동안에는 피부와 민족을 떠나

모두가 한 배를 탄 전우들로 성조기 깃발을 중심으로 끈끈한 전우애로 뭉쳐 진다

적군이 아군을 향해 발포 하는 상황에서

그가 흑인 이든, 백인 이든, 아시안계, 히스패닉 이든

전우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총알이 빗발 치는 속에서

아군을 구하기 위해 뛰어 든다

정치적인 동지로 모인 당의 당원들은

정치적 의리를 지킨 정치인들에게 선거 때 마다 계속적인 지지를 보낸다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1-01-08 15:20: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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