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18 시그마기호님은 문빠신가. 대가리가 뽕뿌라시네 일제시대로 돌아가잔 말이오. 인구 증가 오졌던 때로?

페이지 정보

모름지기용진루터

본문

시그마기호 2021-07-14 22:40통일 베트남은 그동안 인구 남한보다 2배증다
필리핀은 그동안 남한보다 2.5배 증가.
우린 아직도 절반이다.

미국이 떠 먹여주는것 처먹다 일본꼴 나는것은 빤한 사실.

좀 갠찬아진게 이제 겨우 몇년이냐?  그것도 인구가ㅜㅣ 줄면서

========================================

이런 것을 어른이 쓴 글이라 할 수 있을까? 어떤 넘이 미국 나뻐요 하니까 개처럼 따라

멍멍 거리시는 것은 아닌가? 머리 가벼워 좋으시겠다 돌이라도 쳐 넣었으면

이런 소린 못할 텐데. 언제부터 나아 졌냐고? 박통 때 부터더라 경부 고속 도로 생겼지

지하철 생겼지 연안 부두 생겼지 소양감 댐 생겼지 포항제철 생겼지 울산 공업단지 생겼찌

아따 중동에 일거리 만들어 주셨지 고가 도로 막 생겼지 지하도 육교 막 생겼지 한강에

다리 엄청 놓아 서울 시내 출근 시간 팍 줄여 주셨지 이촌동에 아파트 지어 주셨지

여의도에 국회 의사당 지어 주셨지...........야 말로 다 할 수가 없네 그랴 세상 우리나라

대통령 중 이리 열 일 한 분이 누구고? 이렇게 놓고 보면 우리나라 독재의 시간은

하나님의 선물이여. 모래 알 같던 우리를 진흙처럼 뭉치게 했응께.


니들 해변 도시로 회 먹으러 갈 때마다 감사해라 고속도로 만글어 주셔서 고맙다고

그리고 미국 넘들에게도 감사혀 놋그릇 하나 없이 뺫어가지 않으시고 밀가루 원조 주셔서

짜장면을 맛 있게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한다고.


또 하나 무엇 보다 감사할 것은 인구 폭발 한국에 두 자녀 낳기 운동 해주셔서

지금의 한국이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만약 그대로 두었었다면 현재 경제

성장도 없었을 것이고 교통은 지금 보다 더 심한 지옥이었을 것이야.


이렇게 당시에 맞게 정책 세워주시고 특유의 추진력으로 실천하여 인구 줄여 주었으면

이 시대에 맞게 늘리는 것은 문똥이 해야 할 일 아니냐? 죽도 떠멱여 달라는 무능의 극치

문똥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추천 1

작성일2021-07-15 13:42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박통이 지으신 모든 것이 강북에 여즉도 있다고 생각 함 해봐라. 이렇게 생각하면 박정희 대통령은 선경지명이 있었고 그 다스림의 기술의 변화 무쌍함이 예술의 경지임을 알 수 있다.
재주라고는 빠는 것 하나 뿐인 넘들아. 박통 때 나도 일조 했었다. 사촌형이 민주 투사라고 데려온 넘 하루 우리 집에 숨겨 준 적 있었다. 나도 한 자리 좀 주시구레. 나라에서 보상 안하나? 한 푼이라도 줍쇼. 이런 것 할 생각은 읎다. 나 좋아 한 건께.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혹시 미제 콘돔 쓰시나?

Kudos님의 댓글

Kudos
시그마기호(똥술라) 가 어른인줄 아는 것부터 잘못된 일입니다. 이놈은 콘놈 쓸일이 없습니다.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야 섬나라 쪽바리같은 놈아. 그딴것 다른 나라엔 안했냐?
댐 없는데 있어? 부두 없는데 있냐? 국가 주요 사업 없는 나라 있냐? 머야 병신샠기. 너두 얼굴 내놓쿠 말해.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02 새벽 기도 하자는 남편을 아내가 살해 인기글 충무공 2021-12-29 1385
2801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9 882
2800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9 984
2799 박근혜 석방 요구에 코 웃음 치던 문재인 ( 2019 ) 댓글[2] 인기글 1 충무공 2021-12-28 1202
2798 부상 미군 병사 식당에서 모욕 당할때, 미국 시민들 반응 테스트 댓글[2] 인기글 1 충무공 2021-12-28 1203
2797 박근혜 석방 여파, 판세 급 부상 인기글 1 충무공 2021-12-28 1118
2796 전작권 추진 한국 사회, 부상 국군 병사에 대한 시민들 반응 테스트 인기글 충무공 2021-12-28 973
2795 긴급 속보 뉴스 인기글 충무공 2021-12-28 1085
2794 역사에 기록될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석방 환영 제20대 조원진 대통령 우리공화당 후보 연설(자막) 댓글[1] 인기글 자몽 2021-12-28 896
2793 대통령 후보 부인 김건희 여사 첫 기자회견 댓글[2] 인기글 자몽 2021-12-28 886
2792 독서 추천—아래 책을 꼭 구입해서 읽을것을 권장합니다. 인기글 원조진리 2021-12-28 882
2791 [일본 김호태 독점인터뷰]일본도 놀란 박근혜 석방, 명예회복 이루어질까 지대한 관심 인기글 자몽 2021-12-27 876
2790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6 812
2789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6 806
2788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6 823
2787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6 807
2786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5 913
2785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5 855
2784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5 884
2783 前주미사령관의 폭탄발언! 이재명 작전주 실언에 대혼란! 인기글 자몽 2021-12-25 959
2782 수감 1730일 박근혜 석방---우리공화당 석방 환영 집회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자몽 2021-12-23 972
2781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3 827
2780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인기글 고향 2021-12-23 795
2779 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댓글[2] 인기글 고향 2021-12-23 830
2778 이재명 입만 열면 거짓말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3 Johnny1 2021-12-23 1323
2777 문 정부가 하는 짓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2 Johnny1 2021-12-23 1320
2776 전문지식 쌓으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 물정이나 알라고 국힘당 후보에게 충고하는 댓글[2] 인기글 4 nonSense 2021-12-22 2021
2775 Honey, take my hand 댓글[4] 인기글 4 nonSense 2021-12-22 2050
2774 KBS 이재명·마이클 샌델 특별 대담, ‘대전환의 시대, 대한민국 어떻게 공정의 날개로 비상할 것인가? 댓글[6] 인기글 4 진리 2021-12-22 1992
2773 윤석열 장모 잔고증명 위조 혐의 등 징역1년 선고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1-12-22 84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