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웃으며 떠나가네요. + 유샤인의 댓글

비디오 중간에 보이는 삼각형의 흰색 가기 버튼을 누루고 한 8초 지난 후에 영상의 글이 보이기 시작하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기를


위 비디오의 맨 마지막줄 글, 즉 그녀는 동독에 선교로 갔던 목사님의 딸이었다는 글이 주목해야 되는 구절 아닌가?

그녀는 동독의 사회주의/공사주의 교육을 받으며 자라났지만 그의 아버님으로 부터 받은 개신교 가르침이 깊이 몸에 배여 있었다는 말이 아닌가?

남한에도 이런 개신교 정신이 깊이 배여 있는 지도자가 나서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