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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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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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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관문은 ; 남한 국민이 평등하게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교육제도를 새롭게 개선해야 한다. 제도개선 첫관문은 제일먼저 유치원생부터 인성교육에 가르쳐야 한다. 인성교육이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협동사회의식을 가지게 되고, 인간의 삶은 혼자가 아니라, 타인과 더불어 상호 존중하며 살아가는, 인본사상을 주입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관문은; 대학입시 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중학교 3학년 성적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교성적으로 지원할수 있도록 하고, 부수적으로 사회 봉사기록 첨부하되, 요양시설, 병원, 노인돌봄, 장애인 돌봄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곳에서 체험 학습함으로서,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사회를 만들수가 있다.
세번째 관문은;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의 구조를 종식시켜야 한다.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로 전환시켜야 한다. 전환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가 국가사회의 동력으로서 상호경쟁이 아니라 협력하는 공생의 관계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될 것이다. 마치 부부관계처럼 어머니는 어머니 역활, 아버지는 아버지 역활을 하듯이... 현재 중소기업은 참으로 열악한 악조건에서 사회의 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이문제의 근본원인은 근로 조건이다. 대기업보다 근로 환경과 임금이 적기 때문에 중소기업 근무를 기피한다. 이런한 문제들을 국가가 직접 개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안을  찿아야 한다. 즉 대기업 입사한 사람이나, 중소기업에 입사한 사람이나 임금을 같은 수준으로 국가에서 중소기업 노동자의 월급을 보장해주는 것이다. 즉 기업의평등하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것이 실행되면 남한에서도 20년후 노벨상을 받을 사람들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탄생할 것이다. "왜"학력이나, 명문학교가 아니라 각자의 능력에 따라 사회의 동력자로 살아가다 보면, 인간으로서는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심리적 욕망이 솟아 오르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1-12-16 13:18:2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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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16 13:08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그것 소리는 번듯하나 ... 김 정은이한테 가서 떠들어라. 뭐 기업의 평등화? 구 소련처럼 모든 기업을 국영화하면 되겠지. 결국은 공산주의 하자는 얘기 야냐 이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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