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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영부인이 된다는 전재하에, 윤석렬 후보부인 김건희씨의 과거 술집근무, 그리고 허위학력, 허위경력...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이력서등에 기재된 것이 그러하다면, 윤석렬은 대통령 후보를 포기해야 한다. 부인의 행위가 과거든, 현재든 그법죄행위가 형사처벌을 받아야 하는 정도이기 때문이다. 물론 범죄자들의 특징인 공소시효가 지났다라고 하는데, 지금 윤석렬의 부인 경우는 "국민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 김건희는 대학강사든, 교수든 미래의 나라의 자산인 젊은 학생을 가르치는 이 중요한 직책을 가짜이력서를 재출하여, 재직 했다면, 그녀로부터 강의를 듣고 배움을 가졌들 학생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깊이 생각해 볼문제이다. 지금 조국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는 징역 4년 형으로 감옥에 있다. 자신의 딸 아이에게준 표창장 위조혐으로 개가 웃고 소도 웃고 있다. 그리고 조국딸의 경우 사회봉사를 했다는 증명서지 포창장이 아니다. 감사장이나, 봉사기록 증명서다. 미국에서 고등학생들 모두가 여러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대학 지원서에 첨부한다. 미국에서는 입학사정에서 많이 참고한다. 그러나 조민양의 경우 지원한 대학에서 지원자는 시험성적으로 선발했고, 표창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감사장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도 없다. 윤석렬 부인, 김건희는 재직허위기재로 대학 업무방해했고, 가짜 교수가 되어 젊은 학생들에게 시간과 금전적으로 손실을 입힌 간악한 행위를 저질른 몹쓸 여자다. 이런자가 "영"부인이 된다면 세계각국 정보기관에서 수집 그녀의 사악한 알몸때문에 남한 국민은 물론이고, 남한의 품격도 한없이 추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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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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