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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7시간 통화 파일 법원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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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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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김건희 통화파일에 일부만 인용하고 대부분 방송하게 했을 뿐아니라
소송비용도 80%를 김건희가 부담하도록 했다.
진혜원 검사는 "반전은, 가처분은 민사소송이라 당사자(MBC)에만
판결효력이 미치기 때문에 MBC외 누구나 파일 전체를 방송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국짐당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김건희는 매우 위험한 인식을 가진 여자..!!

1 내가 청와대 가면 전부 다 감옥에 처넣어 버릴거다
(언론을 장악해서 지배하겠다는 신호)
2 제보할 게 있으면 내가 한동훈한테 전달해주겠다
(검찰유착, 검언유착, 고발사주 자백)
3 조국 일가 사건은 우리가 일을 벌인 거다
(검찰수사 개입 자백)
4 정권 잡으면 가만 안 둘 거다
(5공 군사정권식 사고, 반민주주의적 사고)
5 일반 국민은 바보다
('개사과' 논란은 결국 사실이었다는 고백)
6 돈을 주니까 보수측에서는 미투가 안 터진다
('미투'는 오염된 가짜!)
7 내가 점을 보니까 우리가 청와대 간다
('무속신앙'에 집착, 잘못된 종교관)
8 우리 남편은 완전 바보다
(그래서 '최순실'처럼 하겠다?)
9 선거 캠프에 내가 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
('공사의 구별'이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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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1-15 14:12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성남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모르는 국민들 없다.
낮짝두껍기로 조국 전 법무장관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철면피스런 음흉한 인간이다. 이런 작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랍시고, 이재명, 이재명 외치는 무뇌아들은 도데체 누군인가,

 2006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동구 모녀 살인사건의 범인이 이재명의 친조카다. 계획적인 살인사건이었음에도 당시 변호사였던 이재명은 조카를 변호하며 범인인 조카가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변호를 했었다. 계획적이고 잔인하게 모녀를 살해했는데, 심신미약 상태였다, 어불성설이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도 이젠 서서히 염증을 느꼈을 것이다.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들이라도 도덕성이나 인성이 막가파식 후보를 믿고 끝까지 지지하기란 가식적으로 역겹지 않은가,

 정치적인 성향을 생각하기전 공인이란자가 천륜을 기망한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성남시장 시절 가장 피해입은 사람이 친형인 이재선씨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된 시민이 모두 25명이나 된다고 한다.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란 생각이다.

 이재명의 모든것을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서 쉬쉬해가며 눈감아주고 감싸주곤 했지만 이젠 한계가 온것이다, 벗기면 벗길수록 신비하다못해 움찔거리게 할 사건들만 터지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대선을 치뤘다간 정권재창출은 고사하고, 국민들에 의해서 정당마져 퇴출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서서히 대선후보 교체설이 나오고 있기때문이다. 자칫하다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 총선까지 돌아선 민심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인성과 영혼이 없는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점지한 민주당 지도부에서 후회가 막급했을 것이나, 천방지축 날뛰는 이재명의 한치 혀를 방치하여 이대로 대선을 완주토록 하여 국민들의 원성을 감수할 것인지, 교만하고 가증스러운 이재명을 영구제명(永久際名)이라는 급소를 단칼에 끊어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데체 이세상 어느구석에 전과 4범이 대통령이되겠다고 나서는 후안무치한 파렴치한 놈이 있단 말인가
국민이 쫄로보이나?
아니면 몰염치한 지독한 싸이코 패스인가 ?

진리님의 댓글

진리
깜이 안되는 대통령 후보 윤석열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도록 국힘당이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은폐, 조작, 공작과 인신공격, 그리고 거짓선동 외엔 없어보인다.
시대정신의 대표주자 이재명과 함께 민주진영 사람들은 현재의 잘못된 것을 개혁하고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이재명에 대한 음해가 선거 막바지까지 더 악랄하게 기승을 부릴 것 같다.
민주당에서 이를 미리 봉쇄하고 무력화시킬 만반의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
깜도 안되는 국짐후보에게 어이없이 당한다면
이 나라는 무당 손에서 놀아나는  끝이 안 보이는 나락에 빠질 것이다.

역대 가장 혹독한 조건의 소년공 출신이 대통령 되는 나라,
대한민국 대단하지 않습니까?
역경을 딛고 사는 젊은이들에 가장 귀감이 되는 대통령 아닙니까?
이런 대통령을 배출하는 대한민국은 역시 위대하다.

< 윤석열의 80가지 의혹>
1. 82년 8월 죽마고우 이철우 부친 이종찬 통해 군 면제 '부동시' 의혹
2. 81년부터 법대생 사칭 가짜대학생 김찬경(훗날 미래저축은행 회장) 과 연
3. 96~97 강릉지청 검사 시절 한상대를 통해 동부전기산업 황하영 사장과 연 스폰서 의혹
4. 황하영 사장을 통해 심무정무속인과 연.
5. 황하영 심무정을 통해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연.
6. 장모 최은순 미시령 휴게소 운영시, 강원도 인사 황하영과 연이되어 조남욱, 심무정, 윤석 열과 관계정립
7. 2001 7 년 부산지검 평검사 당시, 경남도청 급 공무원 공채시험 성적조작 봐주기 의혹
8. 2007년 6월 경 조남욱 회장주선으로 김건희 김명신 소개받음
9. 2007년 삼성그룹 비자금 및 로비의혹 사건, 수사 특별 수사팀 윤석열 등에 로비의혹
10. 선배 검사 양재택 검찰을 떠나자 김건희와 동거 의혹
11. 김건희 연인 김범수와 삼성 인맥쌓기 방조 의혹 삼성 김범수를 통해 김명신(검건희) 연
12. 논산 백제병원리베이트 사건 항소 포기 주도 의혹 – 윤석열 논산지청장
13. 2008년 BBK 특별팀 윤석열, 면죄부 MB 의혹
14. 2009~2010 범죄정보 2 담당관. 정치, 기업, 사법, 언론관련 정보 불법수집 의혹
15. 2010년부터 김건희와 본격 동거 의혹
16. 2010년 대검 중수 2과장 시절 C&그룹 기획표적 수사 의혹
17. 2011~2012 대검 중수 1과장 - 당시 김건희와 이권을 위한 동거의.
김건희는 SBS출신 김범수 아나운서를 “남편” 이라고 주변에 소개
18. 2011년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합동수사단 부실수사 의혹)
19. 2012년 3월 11일 대검 중수1 과장 시절 대검 강당에서 김건희와 부랴부랴 결혼
20. 2012년 윤우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사건 개입 의혹
21. 2012년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 부장 시절 조희팔 금융 사기사건 무마 의혹
22. 2012년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CP 불법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
23. 2013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장 시절, ‘양발검사’ 의혹 기업인들과 룸살롱 부적절 만남
24. 2014년 윤중천 별장 김학의 성접대 사건 무마 의혹
25. 국정원 대선개입수사로 좌천이 아닌 부적절한 일로 좌천 의혹 - 잘못 알려진 정의로운
검사 : 2013년 4월 18일 ~ 2014년 1월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특별수사팀장이었음
26. 2014.1~2017.5 까지 대구고검 대전고검 등에서 근무 후.
2016년 12월~2017년 5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으로 화려하게 복귀.
그러나 당시 박영수 특검에 있었던 검사들은 거의 대다수가 각종 의혹에 처함
27. 2017 변창훈 검사 사망 사건 개입 의혹
28. 2017. 서울시향 성추행 사태, 윤석열 비호 의혹 - 박현정대표 누명 쓴 7년의 지옥
29. 2017. 가을 윤석열, 문무일 야당인사와 삼성 이재용 구하기 밀실회동 의혹
30. 2018. 현대자동차 채양기 대표 플리바게닝을 통한 사법거래의혹
31. 2018. 윤석열, 한동훈 (MB소송비대답사건) 에이킨검프 수사무마의혹
32. 최순실 해외은닉 재산 부실수사 의혹 - 2018년 5 월 14일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순실 불법으로 재산을 해외에 도피 은닉한 것 환수 지시 - 윤석열의 부실 수사 의혹
33. 2018.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옵티머스 펀드사기 사건 축소 은폐 의혹
34. 2018.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용산구 서빙고동 50대 사업가 이정우씨 변사사건 무마 의혹
35. 2018. 11 기무사 계엄문건 수사결과 관여 의혹
36. 2018.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회동 의혹
37. 2018~2019 양승태 사법농단 전현직 판사 무죄 선고에 따른 기소 책임 논란
38. 2018.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에 따른 판사 과도 압박 및 ‘별건 수사’를 남용
39. 2018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세월호 관련) – 투신자살 수사 책임론
40. 2018. 11 중앙홀딩스 홍석현과 부적절한 만남. 검사윤리강령 위반 논란
41. 2019. 원전입찰담합 비리 고발 수사무마 의혹
42. 2019. 6. 김만배 윤석열 , 검찰총장 청문회 준비단 6명의 기자들과 함께 준비 의혹
43. 2019. 7. 검찰총장 임명 / 9.9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44. 2019.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및 정경심 교수 등 일가 저인망 인권 말살 수사 남용
45. 2019. 최성해 동양대 총장 윤석열과 만남 의혹
46. 2019. 세월호 사건 수사 고의 지연 및 뭉개기(특수단에 임관혁)
47. 2019. 12. 검찰반란 수장으로 청와대 겨냥 의혹
48. 2019. 김학의 불법 출금 및 은폐 의혹으로 문정부 검찰개혁 저지 의혹
49. 2020. 3. 신천지 대구교회 영장 반려 논란
50. 2020. 3. 채널A 검언유착 사건 개입 의혹
51. 2020. 4. 윤석열 검찰(손준성, 김웅, 국민의힘 ) ‘고발사주’ 의혹
52. 2020. 4.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 윤석열에게 뇌물정황
53. 2020. 6. 이재용 삼성 부회장 불기소 권고 배후 의혹
54. 2020. 6 검찰 감찰부 배당 ‘한명숙 전 총리 뇌물사건’ 수사 검사들에 대한 진정사건 ‘재
배당 절차’를 건너뛰고 진정서 사본을 만들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 논란
55. 2020. 6. 라임로비 윤갑근 전 고검장 뭉개기 수사 주도 의혹
56. 2020. 7.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및 청와대 관계자 등에게 조국 사퇴 종용
57. 2020. 9. 이재용 기소 수사심의위 / 권고 위반 논란
58. 2020. 10. 라임사태 선택적 부실 수사 검사 술접대 사건 침묵
59. 2020. 10. 월성원전1호기 폐쇄결정 국민의힘 고발에 따른 감사원 수사참고기록 대검송
부 및 윤석열 라인과의 고발사주 의혹
60. 2020. 11. 대검 수사정책정보관실을 통해 판사 30여명 사찰 의혹
62. 2020. 12. 나경원 고발 사건 ’13건’ 모두 불기소 처분. 나경원 사건 수사,고의 지연
63. 2021. 박덕흠 의혹 2 건 고의 지연 의혹 / 2021. 3. 4. 검찰총장 사퇴
64. 2021. 윤석열 비선캠프에 제 3의 무속인 건진법사 활동 의혹
65. 윤석열 이웃집 아크로비스타 B동17 층 5가구 특별한 사람들
66. 윤석열 부부 살았던 아크로비스타 B동 1704호 집주인 김모씨 삼성임원들을 위한
전세아파트 알선주재. 회사근무로 삼성유착 의혹
67. 부친의 부적절한 연말정산 인적공제
68. 대검감찰부 대면조사 거부 및 방해 의혹
69. 정진웅 차장검사 기소 사건
70. 상관명령 불복종 및 청와대 관계자와 추장관 사퇴 논의 의혹
71. 검찰특활비 지출전횡
72. 라임 김봉현 법정 허위 증언 교사 의혹
73. 국가공무원 정치중립위반
74. 삼성 노조 와해 의혹 재수사 뭉개기 의혹
75. SK케미칼ᆞ애경산업 가습기 살균제 참사 재수사 부실수사
76.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일가의 갑질 및 비리 사건 봐주기 수사의혹
77. 박근혜정부 국정원의 북한 류경식당 여종업원 탈북 기획 수사 뭉개기 의혹
78. 국정감사장 다수 위증 의혹
79. 청와대 민정팀 일부 수사관 유착 의혹
80. 처와 장모 사건 뭉개기 및 피해자 처벌 의혹
등등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의 58가지 의혹>
1. 91. 단국대 서양화과 입학했다고 거짓 의혹 - 당시 이름은 김명신(추후 개명)
2. 92~96 대학생 신분으로 나이트클럽 왕래 의혹
3. 97~2000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연회장 참석 의혹
4. 99. 3 산부인과 의사와 첫 번째 결혼 의혹
5. 2001~2002 결혼 실패 후 다시 조남욱 회장 수발비서 수행 의혹
6. 2001. 11 양도세 탈루 의혹
7. 2002 양재택 검사와 대련아파트에서 동거 의혹
8. 2002~2004 숙명여대 대학원 교육대학원을 마치 미술 전공자인 미술학과로 표기
9.2004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라고 거짓말 의혹
10. 2004 (주)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기획이사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정부지원금 유용의혹
11. 2004. 6 양재택 검사( 유부남)와 아크로비스타 B동306 호로 옮겨 동거 의혹
12. 2004. 7. 양재택 검사와 장기 해외밀회 여행 의혹
13. 2005. (무속) ‘역술’에 빠져 도사 들과 어울렸단 의혹
14. 2005. 백윤복 법무사 상대로 허위소송제기의혹
15. 2006.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 과의 연
16. 2006.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 과의 연
17. 2006. 1.23 아크로비스타 (B동 306호) 전상흠 양재택 으로부터 소유권 이전
18. 2007~2008 국민대학교 박사논문 의혹
19. 2007. 수원여대 겸임교원 - 허위 경력 의혹
20. 2007. 전시대행업체 인수 및 회사경력 도용 의혹
21. 2007. 6. 김건희 또 다른 검사 윤석열을 , 소개받다!
22. 2008. 카르티에 소장품전 / 맨인카우스 법인인수에 따른 삼성의 석연찮은 협찬
23. 2008. 3. 양재택 검사 옷을 벗다! (검찰을 떠남) 결국 헤어짐
24. 2008. 4~ 윤석열과 간헐적 동거 의혹
25. 2008 또 다른 남자 SBS아나운서 출신 김범수와 만남 의혹
26. 2008. 10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
27. 2008 정운찬 전 총리와 연
28. 2008. 11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과의 연
29. 2009. 5 도이치모터스 주식 24 8 만 천주 장외매입
30. 2009. 9 코바나컨텐츠 설립 후 대표 취임
31. 2009 .9~2010.2 고려대 미디어학부 미디어대학원 제 30기 최고위과정 수료
32. 2009~2010 윤석열 김범수, 두 남자를 두고 위험한 줄다리기 의혹
33. 2009~2010 삼성이 밀어준 ‘앤디 워홀전’ 주관 허위사실
34. 2010 삼성전자 전세설정 - 아크로비스타 306 1704 호와 호 왕래 의혹
35. 2010 삼성단독 협찬 뮤지컬 미스 사이공 코바나 기획 허위 의혹
36. 2010~2011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기획 주관 허위 의혹
37. 2011 김범수는 내 남편 주변에 ! - 남편이라고 소개 의혹
38. 2011 김범수와 살 집 마련을 위해 다른 곳을 알아본 의혹
39. 2011 고급사교모임 월단회 맴버 가입
40. 2011 학벌을 끌어올리기 위해 돈을 쓴 의혹
41. 2012. 2. 검사 윤석열과 피의자 김건희와 부적절한 관계 들통?
42. 2012. 3. 11 윤석열과결혼:당시대검중수과장인윤석열은결혼하기전까지
피의자신분이었던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았다고 볼 여지가 높아 보임
43. 2012 윤석열과 결혼 후 본격적인 전시대행 - 코바나컨텐츠 최초의 주관 전시 -
44. 2012 도이치모터스 신주인수권 51 82 만주 매입후 사모펀드에 매각 % 수익 의혹
45. 2013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파리 전 기획 주장 거짓 의혹
46. 2013 피영전 주관 주최 - . 의혹
47. 2013 ‘고갱: 그 이후 신화 속으로의 여행 국제전 ’ 무능력 의혹
48. 2013 재산 고의 과다 신고 의혹
49. 2014. 점핑 위드 러브 필 展 립 할스만, 협찬사 폭등 의혹
50. 2014.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인맥확충 의혹
51. 2015. 마크 로스코전 - 연합뉴스 통해 우회 협찬금 세탁 의혹
52. 2016. 르 코르뷔지에 서울 전 - 협찬사 폭발적으로 늘게 됨
53. 2017. 김예성과 비마이카와 주식 바꿔치기로 재산은닉 의혹
54. 2018. 알베르토 자코메티 전 - 협찬사 윤석열 김건희와 , 연관있는 회사들
55. 2019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 ’ 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展 협찬의혹
56. 2019. 7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후 코바나컨텐츠 활동 없음
57. 김건희, 90년대 후반 IMF 후 주식을 통해 큰 돈을 벌었다? - 거짓말
58. 양재동 비선 캠프 운영 - 실질적 캠프 수장역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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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대장만 74명.예비역 장성 1300명 尹 지지 선언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5 산울림 2022-02-28 2098
3011 국민의힘, ‘대장동 문건’ 추가 공개…“檢 압수는 거짓말” 댓글[4] 인기글 2 원조진리 2022-02-28 1488
3010 종교 5대종단 원로, 이재명 지지 기자회견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2-27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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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이재명 “정치보복은 몰래”… 이준석 “어디다가? 문재인? 김기현?” 댓글[1] 인기글 1 원조진리 2022-02-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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