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매일 천문학적인 돈을UK에 무기를 공급한다. 과연누구를 위해, 자국민의 행복를  위하여 그렇게 하나요?....., 글세요.... 지금 미국은 경제 위기가 도래했고, 물가는 겉잡을수 없이 급상승하고 있다. 서민들의 생활고는 이미 바닥을 치고 있는 이시점에, 전략무기 생산 기업과, 정유회사들은 천문학적인 이익을 수확하는 "가을"을 맞이했다. 과연 바이든 정부는 누굴위해 이따위 행위를 하는 것일까? 이제 미국은 "석양"이라는 지는 해의  운을 맞이 했는데, 언제까지 국제 경찰 노릇을 잘할수 있을까? 길거리는 수십만명의 노숙자들이 짐승보다 못한 삶으로 살아가고 있다.(오레건주 포틀랜드는 전체인구 65만명의 10%인 6만5천명이 노숙자라는 통계가 있다.) 대통령 바이든은 남의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면서, 진화작업에 나서는 것이 과연 올바른 정치일까? 우리 코가석자인데... 오늘도 금리를 자이언트스텝인  0.75%올렸다. 금리올린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다시말하면, 돈가진자의 "배"만 불려준다. 바이든를 둘러싼 참모들이 과연 이나라의 미래를 생각하겠나? 그냥 주어진 권력으로 칼을 휘들러, 보는 것일 뿐이다. 앞으로의 미래가 참으로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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