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북은 통일이 될수가 없다고 확신한다. 차라리 "통일"보다는 민족 화합의 길을 택해야 한다. "예를보면" 인도와 파키스탄 같은, 민족이면서도 각기 다른 국토를 가진 국가다. 한민족도 "통일이 아닌" "화합으로" 확정되어야 한다. 이길만이 평화의 길이다. 화합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북한과 미국이(유엔사)종전 선언을 하고, 남한에 주둔한 "미군의 철수" 하면, 남한과 북한의 지도자가 상호협의 하여, 평화 조약을 맺으며 함께 민족의 번영을 위한 길을 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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