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족과 조선족의 뒤바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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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겐 병자호란이지만
중국 한족은 그 오랑캐의 계속적인 지배를 받아왔다.
그리고 이 민족 지배아래 마치 우리 일제시대 처럼 여러 이야기가 많타. 오늘도 팔궤장 역사 다큐를 보는데
청황제를 죽이려고 자금성인가.. 자객 집단이 처들어가서 몇일을 싸운적두 있더만..
얼마나 핍박에 분노하면 그렇캐 까지 했을까.
보면 조선옷하고 지금 한푸라고 부르는것
진짜 비슷함.
결국 명나라시절엔 조선이나
중국이나 옷이 비슷했는데
중국이 여진에 지배당해 중국사람들은 강제로 옷 머리스타일이 바뀐 반면 조선은 그대로 유지할수 있었던거다.
중국 한족은 그 오랑캐의 계속적인 지배를 받아왔다.
그리고 이 민족 지배아래 마치 우리 일제시대 처럼 여러 이야기가 많타. 오늘도 팔궤장 역사 다큐를 보는데
청황제를 죽이려고 자금성인가.. 자객 집단이 처들어가서 몇일을 싸운적두 있더만..
얼마나 핍박에 분노하면 그렇캐 까지 했을까.
보면 조선옷하고 지금 한푸라고 부르는것
진짜 비슷함.
결국 명나라시절엔 조선이나
중국이나 옷이 비슷했는데
중국이 여진에 지배당해 중국사람들은 강제로 옷 머리스타일이 바뀐 반면 조선은 그대로 유지할수 있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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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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