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한마디로 함께 생산하는 사상이다.

인간은 원래 수렵시대는 자연에 있는것을 동물들은 사냥
식물은 채취 하고 동굴같은곳에서 살았다.

그럴때는 이미 자연에 자유롭게 있던것을 취득한건데
물론 그것을 얻으려면 일이 필요하지만 그것도 혼자선 힘들어서 취득한것을 공동분배 해서 원래 인간사회는 공산주의 사회.

근데 인간이 정착해 농경 목축을 하면서
사는데 지속적 로동이 필요하게 되고
그래서 개인 소유권이 필요하게 됨.

그래서 개인이 생산한것 그 개인껏이라는 그런 기본적
사상이 생기는데 그걸 사산주의 즉 개인 생산주의라 부를수 있겠다.

근데 여기 논이 있는 땅을 가진사람이 있는데
그땅은 기름지고 기후도 좋아 영구히 좋은 농산물 생산이 가능.

그럼 여기서 생산된걸 일생 그사람이 독차지 하게 하나?

그렇캐 하는게 자본주의임.

그 농사가 잘된 땅을 가진사람은 또 거기서 나오는 농산물로 으로 또 다른 땅을 가진 사람과 바꾸고 자기 땅을 자꾸 크게 만들수 있음.

그래서 먼가 살수있는 능력. 즉 경제력이 커짐.

그 경제력으로 할수 있는건 단지 여자 사는것 뿐이 아니라 사람들 교육시키는 스승, 권력등 오만 가지를 다 살수 있음.

돈으로 돈을 벌고 모든걸 다 살수있는 구조란 말이지.

그리고 서로 모은 사람들끼리 또 경쟁하고

자본주의는 그래 사산주의가 극대화된 사상
사산주의를 극대화 한게 자본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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