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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을 정상화 시키고 자유 민주 체제를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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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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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세계 6위의 무역국가이며 10위권의 경제대국인 대한민국 국정의 한 축인 국회가 범죄 피의자와 실형이 확정 선고 된 범죄인의 천국이 되어 가는지 그냥 탄식만 나올뿐이다.

정말 낯 뜨겁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표적으로 거대 야당 대표 이재명과 조국 혁신당 대표 조국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리고 이들로 부터 사사로운 이해관계로 공천이 아닌 사천을 받아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다수의 후보들도 마찬가지 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이재명 대표는 그간 드러난 기소된 갖가지 혐의만으로도 유죄 판결을 받는 다면 총량 50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 중범죄 피의자이고 실제 이와 관련된 측근 인사들은 모두 중형의 실형을 선고 받고 구속되어 이 대표도 예외가 아닐 것으로 보이고

조국 대표는 이미 1,2심에서 모두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아 대법원의 확정 판결만 남겨놓은 중범죄자이다.

당 대표가 되어서도 자신의 죄과는 뉘우치거나 반성하기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내세우는 후보들도 하나같이 똑 같은 사람들이니 아이러니하지 않는가

문제는 여기에만 있는게 아니다.

지금까지 범죄 혐의자 이재명 대표가 이끌었던 거대 야당의 국회 형태와 공천을 보지 않았는가?

국정은 발목잡기에 급급했고 입법은 이 대표의 방탄과 사법리스크 방어에만 치중한 폭주로 파행을 일삼아 국회를 마비하다시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리고 범죄 피의자 신분인 대표에게 사사롭게 충성을 명세하고 그간의 당대표의 방탄을 위한 국회 파행을 이끈 의원들이 사천을 통해 국회에 진출해 또 다시 사법적 단안을 앞둔 당 대표의 구명을 위한 방어에만 몰두한다면 국회 파행은 물보듯 뻔하다. 

그래서 이번 공천 또한 국가와 민족을 위한 대의를 위한 공천 보다 앞으로 있을 사법적 단안에서 오로지 자신만 살아 남기 위한 사천을 했다는게 대다수 국민 여론이지 않는가

거기다 사법리스크에 따른 지지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극단적인 좌경세력들에게도 공천을 주고 국회 진출의 문을 열어 주어 자유 민주 체제를 위협받게 만들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조국 대표 또한 일국의 법무장관을 지낸 사람으로 내로남불의 극치인 파렴치한 범죄자로 자신의 범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법치를 내세우는 상대를 심판하겠다고 나서니 얼마나 적반하장인가?

이번 선거는 이런 중범죄 피의자와 중범죄인 그리고 이들이 내세운 믿지 못할 사람들과의 대적이므로

이번 총선을 계기로 반드시 국정을 정상화 시키고 자유 민주 체제를 수호하여 우리 대한민국이 최선진국가로 나아가느냐의 선택을 하는 중요한 기로이기 때문에 상식적인 판단과 선택으로 이들을 심판하여 꼭 이 나라를 지켜내어야 한다.
추천 1

작성일2024-03-23 10:21

양심님의 댓글

양심
내 옆에 지금 윤석렬,한동훈 이나 문재인,이낙연 요 네놈이 있다면 
전부던 어떤 놈이던 손도끼나 쇠망치로 대갈통을 찍어버릴 것이다.
청렴 진실 이재명 힘내요 ! 그리고 똑똑한  애국 조국혁신당  화이팅 !

양심님의 댓글

양심
야 이 또라이야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수십년전 써먹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냐???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자유민주주의 수호....... 

수십년전 써먹던  그 지겨운 단어  자유민주주의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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