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드라마 하나보고
말하는거지만
좌우간 조선왕조 건립때
이 사건은 엄청 흥미로운..

일단 사람일이 복잡한건데 작가의 해석도 있는것이고
현제 아는 바에 결론부터 말하면

고려말 조선초 일어난 피바다 난리의 사건들에서
제일 의인은  정몽주였다.

정몽주가 가장 옳았고
 이방원이 정몽주를 독단으로 지가 세자감이라고
살해한것이 가장 잘못된것이며
그 후 생기는 모든 오만가지 문제의 발단이다.

이건으로서 이방원은 이성계의 눈에서 벗어난다.

그게 당연한게 의인을 살해한 이 사건으로
이성계는 민심을 잃음.

그래서 솔직히 왕씨 멸족까지 하는 폭압적인 공포정책을 할수밖에 없던거다.

근데 그뿐이랴? 
이방원의 정몽주 살인은 정말 잘못되두 너무 잘못된거였다.

이방원은 승자라고 할수 없다.
그는 한마디로 단지 당대뿐만 아니라
후대 500년.. 지금 대한민국까지도 모든걸 망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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