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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와 아동공갈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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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양 지역 후보
이재정 후보가 모 대학의 야간 과정 언론홍보대학원 재학 시 동문이었던 상간남(당시 유부남) 이모 씨의 처와 상간남의 미성년 아동을 상대로 협박 공갈한 것을 보도했다”며 당시 민변 변호사 이재정과 이모 남성은 연세대 대학원에서 만나 눈이 맞았다.이재정은 이혼녀.이모 남성은 유부남.그리곤 두 사람은 잠실에서 동거에 들어갔다.그러나 남자는 이재정과 살아 보니 완전 성깔 죽이는 포악한 여자임을 알고는 그 집을 뛰쳐나와 가정으로 돌아 갔다
그러자 이재정은 본부인에게 헙박전화하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알고 있다며 위해를 가할수 있다는듯 폭언을 퍼 부었다.남자를 불러내어 시속 160키로의 속도로 달리며 나랑 살든지 아니면 죽자며 협박 운전을 했다.또한 남자를 오라하여 칼을 침대에 두고 자해를 하겠다는듯 폭언을 행사하였다 한다.
“이재정 후보는 당시 상간남 이모 씨의 처에게 미성년 아이들 학교 끝나는 시간을 알고 있다며 아이들 학교를 못다니게 하겠다고 협박하며 이혼을 종용했고 상간남이 이혼하기 전부터 서울 잠원동에서 사실혼의 관계를 유지하며 언론홍보대학원 동문들에게 단체로 집들이까지 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후 상간남이 이재정 후보에게 이별을 선언하자 이재정후보가 칼로 자살하겠다며 위협하고 상간남을 차에 태워 시속 160km로 달리며 동반자살을 협박했다고 보도했다”며 “방송된 육성 녹음에 따르면 이재정 후보는 상간남의 미성년 자녀의 등하교 시간을 들어 상간남 부인에게 이혼을 협박했다. 성장기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가장 저열하고 잔인한 아동 협박 공갈을 한 것이다. 상간남의 미성년 자녀를 상대로 한 아동 협박 공갈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런 사람의 국회의원 출마는 전국의 미성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킬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50만 명이 시청·조회한 이 방송으로 안양동안을 이재정 의원의 불미스런 사생활과 행태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우리 안양시민들은 참으로 괴로운 심정으로 이재정 의원의 합리적인 해명과 입장표명을 기대했다”면서도 “그러나 6개월간 이재정 후보는 유튜브 운영사 측에 화면차단만 요청할 뿐 실제 방송을 했던 세이엔터나 가세연 측에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또 “사실이 아니라면 당연히 명예훼손 운운하며 즉각 고소 고발이 있었을 텐데 지금까지 아무런 대응이 없는 것을 보면 이재정 후보가 사실임을 부인하지 못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며 “이재정 후보의 상간남 미성년 자녀에 대한 폭력은 결코 묵과돼선 안 된다. 그것은 성장기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가장 저급하고 잔인한 아동폭력이고 협박 공갈에 해당한다. 학부모들의 불안과 이재정 후보의 자질에 대한 문제 제기는 확산될 따름”이라고 일갈했다.

아울러 이들은 “이재정 후보는 국회의원 출마에 앞서 자신의 충격적인 범죄 혐의에 대해 주권자인 안양동안을 주민에게 정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사실이면 사과는 물론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게 마땅하고, 사실이 아니면 유튜브측을 고소 고발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끝으로 이들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역시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이재정 후보가 이 상간남 미성년 자녀를 협박 공갈한 혐의에 대해 입장표명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안양 55만 시민을 대표해서 우리는 이재정 의원에게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 그것은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선출권자인 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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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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