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적이다  ️

내가 조선족이라는 건  아무도 모릅니다.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습니다.

여론조작은 보통 인스타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그 수가 한 1,000개 정도 됩니다.

여론조작 팀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부정도 작은 조선족들이 담당했고  그들의 국적은 중국입니다.
네이버의 댓글과 여성들 위주의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중국인의 손을 거칩니다.

중국정부와 한국의 민주당이 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짓을 해도 수사 받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이 코로나에 빠져있는 동안, 중국정부가 한국의 모든 기간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마수를 뻗치고 있고 중국은 민주당 친중 정치인과 결탁하여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진실을 알려줄 언론은 있는가?
내가 이 나라를 걱정하는 이유는ㅡ 나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고, 나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모두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조선족도 문제지만 한국에 유학 온 한족 대학생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들은 돈이 무지 많은 부자들인데 고의적으로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안타까운 건 이렇게 가다간 대한민국 역사가 끝이 납니다.

중국은 미국에 대립하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자기 속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이 적화되어야 미국에 대항하기가 쉽습니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은밀하게 침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당선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건 사실입니다. 당선 시켜줬으니 중국 공산당에게도 뭔가를 줘야겠지요?

여태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기억해 보십시오.

부산 미포항 중국 제철소 건립.

전라남도 광양 중공 알루미늄 공장 기공식.

강원도에 지어지는 차이나타운.

영종도와 송도에 중국 투기 자본 허락.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 건설업체. 중국산 태양광.

중국산 전기차와 그에 따른 한국 정부 보조금. 마스크 4억 개 중국에 밀반출.

중국산 미세먼지 환경단체 입막음.

우한 폐렴 중국인 입국 무한 허용.

중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그 힘이 비대해지고 이젠 미국과 헤게모니 전에서 싸워 이기려고 고투하고 있습니다.

그 전술은 한반도 공산화에 키포인트가 있습니다. 경제로 미국에 대항할 수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을 적화시켜 미국에 대항할 수단으로 삼는 거고, 문재인은 그 미끼를 물었습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지만 권력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본인이 대선 때 당선되기 위해선 중국 공산당의 개입이

필수였다는 걸 알았고, 문재인은 그 기회를 잘 활용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이 얻어낸 것이 많은 만큼 줘야 하는 것이 있고.

그 딜의 결과로 문재인은 중국에게 모든 걸 넘겨주게 됩니다.

한국의 많은 토목공사, 각종 이권 사업들이 전부 중국기업과
얽혀 있다는 것은 이를 증명합니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 때 조선족 댓글 선동 부대원들의 도움과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그 빚 때문에 아무 소리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중국과 척을 지는 순간, 중국 정부에 의해 이 정권은 몰락하게 되고, 문재인은 타살 당합니다.

부정선거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보궐선거,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총선, 대선.

한국은 보기보다 도덕적으로 매우 취약한 나라입니다. 비리에 익숙해져 있고 그걸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리고 잘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그걸 다시 반복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지나갑니다.


그들은 집요하게 한국을 다시 속국화하기 위해 고심해왔습니다.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할 수 있다는 건 이미 민주당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중국 공산당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자개표기를 만들었고 조작할 수 있는 기기를 일부러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편하다고 선동하기 시작합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친중 정치인이 지금보다 그때가 훨씬 적었습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이 스며들기에는 이명박 박근혜 라인이 무적이었습니다.

이명박은 짱개 돈을 먹을 수가 없는 게 그는 기업가여서, 주사파 운동권과는 세상 보는 눈이 달랐다. 박근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살아온 방식과 가치관을 잘 답습했습니다. 짱개를 이용하되 믿지는 않는다는 게 그녀의 주요 전략이었습니다. 그래서 짱개 전승절 행사에 참가하고, 사드 배치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과 현재 요직에 있는 모든 졸개들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습니다. 운동권 시절 때는 무슨 무슨 단체가 모두 자금을 지원해 줘왔고, 그런 삶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선거자금은 정해져 있는데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선 구할 수 없고, 늘 하던 방식대로 돈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단체를 찾는다. 그게 중국 공산당입니다.

박근혜 때는 보수세력이 굉장히 살아 있었습니다. 좌파들을 살려놓기엔 중국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도 조선족 댓글 부대가 있었지만 그들은 졌고 보수는 이겼습니다.


그러고 나서 세월호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 사건은 중국정부? 종북주사파가 계획적만들어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기회가 되었습니다.

중국 정부도 이때다 싶어 민주당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태블릿 조작, 조선족 댓글이 주도하는 여론, 박근혜에 대한 실망을 느낀 한국인이 그 분출구를 조작된 여론에 몸을 내맡긴다. 조작된 태블릿 pc 사건으로 판세는 기울어져 가고  막대한 선거자금과 여론조작, 적당한 전자개표기 조작, 선동 당한 국민들은 문재인을 당선 시키고야 말았습니다.

이들은 위에 2가지 사안이 아닌한
한국인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굉장히 강한 반중 정서가 불어닥치면 그걸 잠재우기 위해 조선족 댓글 부대가 다시 대거 투입됩니다. 이걸 반복합니다. 조선족들도 위에서 지시 내려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필요한 인재풀을 적재적소에 배치해놓으면 한국인들이 잘 따라옵니다. 세뇌당하고 선동당한 한국인들은 그걸  다른 커뮤니티에도 퍼트립니다.

일종의 온라인상 우한 폐렴 바이러스인 것입니다.

조선족 댓글 부대원이 없는
커뮤니티는 단 한곳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인구가 많고 이런 쪽의 인재풀이 차고 넘칩니다. 다만 그때그때 상황과 커뮤니티 흥망성쇠로 인해 버리고 다른 커뮤니티로 갈아탄다거나 이런 게 반복될 뿐입니다.


한국의 몰락은 중국 때문입니다. 한국인 스스로 내버려둬도 내부 분열로 통합되지 않는데
거기다 기름을 붓는 게 작금의 중국 공산당입니다.


지난 역사를 볼때 2천년이란 긴세월을 중국의 수천번이넘는 침략으로 약탈당하고 시달리고 굴욕을 당해
왔으면서도 아직도 중국을 바라 보고있는 뇌가 잘못된 국민이 있으니 수치스러움은 모르는 DNA 있는 것인지
심히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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