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더불어 좌파를 축출해야만 나라가 산다)

나라 발전에 기여한 적 전혀 없고, 나라를 망치기만 해 온 더불어 수구좌파가
반일 프레임으로 우매한 일부 국민을 호도해 정권 탈취에 여념이없다
생각해 보자 대한민국 이전에 조선시대에 일본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일본이없었다면
한국에 철도가 있을수없었고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가 생길수없었고
인천항이나 부산항이 개발될수없었고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놓여지지가 않았고
일본의도움이 없었다면 포항제철이 생길수가없었고
시멘트공장이 생길수없었고
맥주 라는 것도 일본것을 불하받아 조선 맥주라는 것이나왔고
하다못해 국민 간식인 라면이라는것이 있을수가없고
손곱아 보면 만가지도 넘는다
덧붙이자면
"조선유지 인천공장 조선화약공판"은 직원이었다가 관리인이 된 김종희에게 불하되어 "한화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선경직물"은 공장의 생산관리책임자이던 최종건에게 불하되어 "SK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SK그룹은 1939년 조선의 일본인 포목상이 만든 조선에서 만주로 직물매매 하던 선만주단(鮮滿紬緞)과 일본의 교토직물이합작해 만든 선경직물 로부터 시작됐다. "선경"이란 이름은 선만주단의 "鮮"과 교토직물의 "京"를 합쳐서 "鮮京"이라고 지은 것입니다.
"나가오카제과(永岡製菓)"는 직원이던 박병규 등에게 불하되어 "해태제과 합명회사"가 되었다.
"오노다 시멘트 삼척공장"은 이양구에게 불하되어  "동양시멘트"가 되었다.
 "한국저축은행"은 정수장학회의 설립 멤버 이기도 한 삼호방직의 정재호"에게 불하되었다.
"미쓰코시 백화점 경성점"은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신세계 백화점"이 되었다.
"조지아 백화점"이 "미도파 백화점"이 되었다.
"조선제련"이 구인회에게 불하되어 "락희화학(LG화학)"이 되었다.
 삼척의 "코레카와 제철소"가 해방후 삼화제철로 상호가 변경되어, 장경호에게 불하되어 "동국제강"이 되었다.
 "조선생명"이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삼성화재"가 되었다.
 "조선연료ㆍ삼국석탄ㆍ문경탄광"이 김수근에게 불하되어 "대성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모리나가제과와 모리나가식품"이 해방후에 동립식품으로 상호변경되어 운영되다가 1985년에 제일제당에 병합되었다. 
"토요쿠니제과"가 해방 후에 "풍국제과"로 상호변경되서 운영되어오다가 1956년에 동양제과(오리온)에 병합되었다.
 "경기직물과 조선방직"이 대구에서 비누공장을 운영하던 김성곤에게 불하되어 "쌍용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조선우선"이 직원이던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대한해운"이 되었다.
 "동양방직"은 관리인이던 서정익에게 불하되었다.
"아사히견직"은 부산공장장이었던 김지태에게 불하되어 "한국생사"가 되었다.
"조선주택영단"이 "한국주택공사"가 되었다.
"아사노 시멘트 경성공장"이 김인득에게 불하되어 "벽산그룹"이 되었다.
 "경성전기ㆍ남선전기ㆍ조선전업"이 해방후 합병되어 "한국전력"이 되었다.
 "가네보방직 광주공장"이 김형남,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일신방직"이 되었다.
 "동립산업"이 관리인이었던 함창희에게 불하되었음. 제일제당 현CJ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가 해방후 "한국미곡창고 주식회사"가 되고 후에 "대한통운"이 되었다.\"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해방후 "대한조선공사"가 되었다. 후에 한진그룹에 편입되어 "한진중공업"이 됨.
"조선화재해상보험"이 "동양화재해상보험"이 되었다가, 지금 "메리츠화재해방보험"이 되었다.
 "쥬가이"제약은 서울사무소 관리인에게 불하되어 현 중외제약이 되었다
박정희,전두환 등 우파의 1인당 국민소득 향상만 400배, 월 수입 1만원을 400만원으로.
이는 미국,일본의 도움이 결정적인 이유이며, 민주화도 경제 발전의 산물,
즉 한국 발전의 120%는 미국,일본의 도움을 받아들인 우파의 공로.(좌파의 공로는 –20%)

나라 발전에 기여한 적 없고, 공산주의,김일성,김정일 숭배하며 나라 발전을 방해만 한 좌파는
우파를 ‘친일파,독재자,살인마의 후예’로 프레임 씌워야 존재의 정당성 만들 수 있음.
즉 일본,박정희,전두환을 악당화 시켜서 ‘좌파는 악당과 싸운 민주화 투사’로 만들어야 함.
그런데 어리석은 우파가 자신들을 ‘친일파,독재자,학살자 후예’로 만드는 역사날조에 동조함.


더불어 좌파는 소수의 사기꾼과 사기 당하는 대다수의 멍청이들로 구성되어 있는 집단.
그 더불어 수구좌파를 움직이는 한국사 교과서의 80%는 소설.
강점,수탈,학살,임진왜란,명성황후,위안부,징용 등 일본 관련 한국사의 98%는 소설.
즉 ‘한국사 쓰레기 교과서’는 좌파가 같은 편인 좌파를 속이기 위해 날조한 것.
좌파 이념(마르크스주의, 주체사상, 포퓰리즘)도 지배층 행복 목적으로 인민 속이는 사기이념.

조선은 서점도,학교도 없던 문맹률 99.5% 나라, 국제화폐 금,은과 말을 중국에 다 털린 나라.
돈을 벌어봤자 지배층이 민가를 수색해서 다 빼앗아 가버리던 가렴주구 노예제 나라.
굶어죽은 시체들이 널려있던 나라, 매년 수만~수십만씩 굶어죽어 총 6천만 명이 굶어 죽음.

그러나 을사조약 후 그 굶어 죽음과 노예제의 참상이 사라지는 것을 본
조선백성 100만 명의 반봉건 한일합방 운동이 봉건지배층을 굴복시킨 후,
한일합방시대의 초비약 발전과 함께 대륙 침략에 철저히 동조했던 게 진짜 국사인데,
‘찬란한 나라, 강점,수탈,학살당했고 빼앗긴 나라 되찾으려 독립투쟁 열심히 했어’라고 속이는
그 사기 국사를 바로잡지 못한 우파의 무개념 탓에
좌파,귀족노조 득세로, 기업이탈,일자리 폭망,출산률 폭망으로 나라 망해가는 중...

나라 망친 더불어 좌파만 쫓아내면 일자리 붕괴, 출산률 붕괴 등 한국문제 거의 다 해결된다.
'한국사 쓰레기 교과서'의 진실만 알려지면 더불어 좌파를 일거에 축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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