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강옥란 헤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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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다.
나원참...몇달전인가보다. 언니가 머리 자르려고 appointment하고
갔는데 자기가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없다고 앞머리만 아주 쌍뚱맞게 자르고는
뒷머리와 옆머리는 손도 안대고 그냥 가랬다네요... 그러고는 15불 받더란다.
울 언니도 남친과 약속이 있어서 싸우지않고 그냥 왔는데...
이렇게 손님을 형편없이 취급하는 강 옥란 정말 재수없다.
이런가게는 아무에게도 추천할수 없다.
도데체 무슨생각과 배짱으로 영업을 하는지...
그 철판과 배짱좀 빌려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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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는데 자기가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없다고 앞머리만 아주 쌍뚱맞게 자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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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님을 형편없이 취급하는 강 옥란 정말 재수없다.
이런가게는 아무에게도 추천할수 없다.
도데체 무슨생각과 배짱으로 영업을 하는지...
그 철판과 배짱좀 빌려주슈~~
추천 0 작성일2006-12-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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