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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창에 관계된 한참지난 글에 이제 왜 흥분하냐고 ?
그리고 내가 그 사람의 측근이라니 ,,

허 ,,, 저질 또하나 나타났네 !

아니 그 글을 이제 봤으니
내 생각을 올린것이고 그것도 뭔 시비거리가 될까 ?

그리고 2433 글은 ,,내가 스시집 찾는 MBA 를 찾는
유치하게 선전하는 식당관계자 를 신랄히 비판했다
그럼 내가 버클리 MBA 학장하고 뭐 친척이라도 되는가?

이런 유치스런 자들이 있어서
내가 가만 못있는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들이 교포사회에서 사라지는 그날 까지
나의 소중한 시간들을
쪼개가면서 비판하는것이다
북가주의 한국커뮤니티가 맑고 양심적인 단체가 되어지는
그날 까지

유치한 짓을 하며 교포사회를 혼란케 하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거나
스스로 사라지는 그날까지 ,,, 끝까지 신랄하게 비판할것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글을 올리려면 정정당당하게 멋있게
실력으로 승부할 각오로 ,,,폼나게 올려라
지저분하게 저질스럽게 선전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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