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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김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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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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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점심먹기도 그렇고 적지않은 생활고에 가끔씩 구,교포 김밥으로 끼니를 때울때

가 많은데,어제 일요일 김밥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 밥은 허슬하게 쪼금넣고,맛도 무지

없구,참으로 3불 50전 아까워서가 아니라,그래도 성의는 있어야지 그게뭡니까 ?

돈없어 서러운마음에 하루 한끼 사먹는것두 벅찬데 어찌 김밥맛이 ,그리하옵니까..?

어느날은 맹탕이구,어느날은 짜구...김밥싸는이가 제정신을 잠깐 서랍에 두고 나왔나...?

그래도 매장은 깨끗허니 많이 개선하는 노력은 보이고,빈둥거리는 월급주기 아깝다구

생각하는 인간들은 ,싹쓸이로없는것 같은데.김밥 맛만 예전 같았으면 좋으련만 재료비

가 비싸..그러시나..? 그래도 맛있어야 사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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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5-23 13:16

추천님의 댓글

추천
저도 교포마켓안에있는 김밥 파는데 싫어요. 친절하지도 않고, 정성도 안보이고. 저도 저번주 일요일에 들려서 도시락을 샀는데, 이제는 안사먹을거에요

딱한놈님의 댓글

딱한놈
슈퍼교포도 ,맛은 그렇다쳐도 쫌~상냥허니 나긋 나긋한,사람이친절허니 안녕하세요. 허면 좋으련만 그냥 ,감정없는 기계처럼 주는돈 받구,기계처럼 의무적이니...그냥 그릇가게로 가시는게 손님들 헌테 더,좋을듯 하외다.진심이 맛의 반을 차지한답니다..에구

성기왕님의 댓글

성기왕
저녁에 밤일을 잘못했나부다.

???님의 댓글

???
솔직히 김밥은 신교포꺼가 제일 낳다는거 아시는지. 불고기나 오뎅이나. 그나마 먹을만 하다.

청수님의 댓글

청수
쥔 아줌이 옌날에 안방마님이었는지 항상 짜증티컬한 언굴과 인상이 영~ ...장사를 안해 본 사람이 혼자 위세 떠는거 같아서리...얼굴 보믄 무서워서리...눈치 보고 음식 사긴 싫더라..

막순이님의 댓글

막순이
그~아짐 주인 아님 아마도 10년정도 교포에서 김밥싼 여자임 늘 그런 인상이구,새로 들어간 초짜한테 말두못하게 구박한다는소리 언젠가 들었음 구박당한 여자 언젠가 울면서 이를바득바득 갈던데 그러지마셔요 다~같은 인생들끼리 먼저 와서 일한다구 그렇게 잘난척허구 ..

주방헬퍼님의 댓글

주방헬퍼
슈퍼교포 김밥 파는곳 주인장 없음..모두다 나그네 그중에 젤로 늙은 아줌니 한 10년넘게 구 ,교포에서 김밥 쌋음 이만,저만한 , 한,성격한다 들었음.그리하야 견디기 힘들다함
오늘함 가봐야쓰겄다

부탁이오님의 댓글

부탁이오
거기서 김밥이랑 잡채랑 동그랑땡 부침이랑 ....
사먹는데 먹고 나면 웬 목이 그렇게도 마른지 모르겟소.
그것 한 팩 먹고 나면 물을 몇 컵 마시는통에 배가 불러서 다음 끼니를 거르게 되니 무슨 일이오?
조미료를 많이 넣어서 그런거라면 조미료를 좀 넣지 말아주시오.

서울촌놈님의 댓글

서울촌놈
조미료 안넣는다는거 말장 거짓말인줄알고 드시구랴 그라구 거 뭐시기 좀 상냥한 아줌씨 없나 ?사면서두 기분 졸라..거시기 하게 쳐다보드만..

이상하네님의 댓글

이상하네
이상하네  난 언제 먹어도 무지무지  맛있던데........
정말 입맛이 이렇게 다를수도 있구나
저는 정말 맛있습니다  구교포 김밥이  양도  신교포 김밥 보다 20%  이상 더 많구여
내가 알기론 신교포는 교포시장 직영 김밥이 아니고  구교포는  교포시장에서 직영 하는걸로 알고

이상하네님의 댓글

이상하네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위 글은  신교포 김밥 파는집에서  딴지 거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딴  마ㅤㅋㅔㅌ에서  시비걸던지.....하도 장사가 안되니까.....왜냐하면  전엔  오후 7시반 되면 반값에 파는데 금방 다 나가거든여  요즘은  9시  문닫을때 가도  반값 깁밥이  널려 있어여

손님~님의 댓글

손님~
다~아 똑갇은 주인인데 뭔 ,그리 아는척들은 예전에는 온갖 친인척들이 저마다 주인 행세 하느라구 폼만 잡드만 요즘엔 진짜로 신경 쓰는듯 오래된 캐시어들이 가끔 회장님 행세 하는것 외엔 김밥 맛 그냥 한끼먹기엔 맛잇다.다만 손좀 깨끗이 하고 싸기를 바랄뿐이다 ..

아가짱님의 댓글

아가짱
구교포 즉시 S마켓인가 거기 짧은 머리에 뚱뚱한  안경쓴 아줌마 너무 불친절해서 물어도 갤러리아 마켓이나 교포마켓플라자나 한국마켓가요. 그 아줌마때문에 손님이 더 줄어들듯...

동감님의 댓글

동감
글 한번 올릴까 했습니다. 뭘 물어봐도 시쿤둥에다가 항상 심통난 얼굴로 손님 대하는데.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다른 직장잡지 왜 거기 그렇게 오래 있데요. 하루 종일 기분 않 좋더라구요. ㄱ

동감님의 댓글

동감
글 한번 올릴까 했습니다. 뭘 물어봐도 시쿤둥에다가 항상 심통난 얼굴로 손님 대하는데.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다른 직장잡지 왜 거기 그렇게 오래 있데요. 하루 종일 기분 않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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