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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체로 El Camino에 있는 한국마켓에서 장을 보는데..
캐쉬어분들도 친절하고 물건도 다양해서요 교포마켓보다..
그런데 얼마 전,
장을 본 후 계산을 하고 있는데.
물건을 봉지에 넣는일을 하시는 통통한 여자분이 캐쉬어분에게 너무 막 대하더군요.
캐쉬어는 나이가 지긋한 남성분이였습니다
일방적으로 쏘아대고 눈을 흘기고...
그로인해 계산하려고 앞에 아이와 함께 서있는 저는 꽤나 난처했습니다.
제 3자입장에서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으나,
물건 넣으시던 여자분..
직원분이 손님들 앞에서 그렇게 사납게 행동하시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렇게 따지고 싶으셨으면, 손님들이 없는 곳에서 따지세요
캐쉬어분들도 친절하고 물건도 다양해서요 교포마켓보다..
그런데 얼마 전,
장을 본 후 계산을 하고 있는데.
물건을 봉지에 넣는일을 하시는 통통한 여자분이 캐쉬어분에게 너무 막 대하더군요.
캐쉬어는 나이가 지긋한 남성분이였습니다
일방적으로 쏘아대고 눈을 흘기고...
그로인해 계산하려고 앞에 아이와 함께 서있는 저는 꽤나 난처했습니다.
제 3자입장에서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으나,
물건 넣으시던 여자분..
직원분이 손님들 앞에서 그렇게 사납게 행동하시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렇게 따지고 싶으셨으면, 손님들이 없는 곳에서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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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9-02 21:29
이해안돼님의 댓글
이해안돼
손님을 욕하는거에요..직원을 욕하는거에요..???
앞에서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앞에서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인상이중요해님의 댓글
인상이중요해
얼마 전에 오클랜드 모 중국집에 갔더니 웨이트리스 아짐이 나이 한참 위로 보이는 주방 아저씨보고 막 야단치던데. 내가 물끄러미 쳐다봉께 쫌 거시기 했는지 그만두더군. 역시 사람은 인상이 중요해, 잉.
청수님의 댓글
청수
그집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이 조선족이라지요~ 아마도...
ZZZ님의 댓글
ZZZ
손님인지 직원인지 글을 읽고도 모르는 사람이 왠 댓글은....
그 여자직원 항상 그래요.
손님앞에 있어도 찍으면서 딴 직원과 잡담하고..
그 여자직원 항상 그래요.
손님앞에 있어도 찍으면서 딴 직원과 잡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