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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홈페이지는 기독일보라는 종교신문인데 오우너분들의 얼굴이 실렸길래
연결한것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신론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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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참 괜찮았습니다. 형제분이 운영하는데 한국타이어 총판도 같이 하더군요.
사실 바디에 얼마나 대단한 기술력이 있는지를 평가할 입장은 못되구요,
사람들이 믿을 만하다는 걸 말하고 싶어 한 자 남깁니다.
전 미캐닉 계통에 문제가 있을때조차 여길 먼저 가는데
이 형제분이 오랫동안 구축한 동업자 네트ㅤㅇㅝㅋ 덕도 봅니다.
여기서 소개받아서 갔던 음향기기 전문 중국인 가게, 미캐닉 모두 좋았습니다.
정직하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남가주, 뉴욕, 몇몇군데 살면서
지역의 단골미캐닉을 하나씩은 정해놓고 살았지만 (모두 좋은 분들이었지만)
여기 신씨 형제분만큼 선한 사람들은 만나기가 쉽지는 않을것같네요.

제가 사는 곳은 플레즌튼, 3-40 마일 정도 떨어져 있지만
전 문제가 생기면 꼭 여길 찾게 됩니다.
주류사회에 기여하고 한인커뮤니티에 기울이는 노력도 높이 평가하구요.
봉사, 도네이션, 정치인 후원 (데머크랫입니다)도 열심이시고.
전 교회 나오라고 강권하지만 않는다면 이분들과 인연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교회 다니는 분들은 더 좋아하실지 모르겠군요.

바디샵 기술력이 사장 맘씨하고 뭔 상관이냐고 하실 분 있을지 모르겠네요.
글쎄요? 이분들 1-2 년 해온 일도 아니고...
최소한 제 차는 맘에들게 고쳐졌었다는 정도로만 말하는게 정직한 추천이겠죠?
가격은 굉장히 착한 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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