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잘못하면 피부를 더 망친다는 소리 들었어요. 오바지크림이 효과가 있다던데
써 보신분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기본적인 쎝트의 가격이랑 혹시 그외에 조은 제품좀 소개해주세요. 헐리웃 스타들이 바른다는 보톡스 크림이라던지..  감쏴~~

엘카미노 다이아몬드 좋아요 sarang7921004@hanmail.net멜주심 경험담?드릴께요

cocobell 이 괜찬 은거 같은데요 ,, 제가 다녀 본곳 중에서는

코코벨이 어느 지역에 있나요?

코코벨은 화장품파는 가게입니다. 비싼화장품을 사면 ($1000 ~$3000)
몇번을 할수있는 스킨케어 쿠폰을 줍니다. 그런데 그곳이 스킨케어를
하기위한 허가도 없이 합니다. 무허가 스킨케어 업소 인거지요.
당연히 라이센스도 없는 사람들이 소중한 남의 피부를 시험하지요.

고객들에게는 자신들이 사용하는 재료는 천연재료라
하면서 타업소에서 쓰는건 케미칼 들어 간거라고 하더군요.
무허가 업소에서 스킨트러블 이라도 일으켜서 문제생기면
보상받기 힙듭니다. 스킨케어 받으시러 가시면 라이센스 확인
하십시오. 내권리를 찾는겁니다.

혹시 스킨케어 받다가 문제가 생기시면 해당카운티
보건국에 리포트 하면됩니다. 먼저 적법한 시설에
라이센스를 갖춘업소에서 써비스 받으셔야 피해가 없습니다.
산호세에 몇몇 업소들은 이외로 라이센스 없는분들이
실력을 앞세워 현혹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화장품사면 열번은 공짜로 스킨케어 받는데 너무좋고 다른 스킨케어들은 비싸지만 이곳은 공짜로 받습니다.전신을 다해주는 스킨케어 받는 저희로서는 마다할이유가없죠. 그래서 그런지 손님이 아주많더군요.

화장품도사고 공짜로 스킨케어도 받는다 일석이조네.
그곳이 어디있나요? 나도 가봐야겠네요.

어디예요?  코코벨이라고 엄청 비싸요. 한 셋트가 기본이 800불. 그리고 스킨케어도 그냥 마사지 정도만 기대하셔야 해요. 쿠퍼티노 디 앤자 컬리지 앞에 있더군요

화장품사면 끼워주는 무허가 스킨케어에 멀 기대하세요?
대강대강 하는흉내만 내더군요. 팁이나 좀주면 흉내정도고
팁안주는 손님은 진상처리 당합니다. 피부관리사?
라이센스도 없는듯 싶더이다. 그냥 제돈내고 스킨케어 전문점이
낳더라구요.

코코벨=백옥생  천연한방 화장품... 인터넷에서 백옥생제품으로 제일로 좋다는 명경 4세트에 300불 정도에 파는걸  그가게에선 거의1000불을 받더군요.(인터넷 검색하기전  일하는 사람들에 언변술에  얼떨결에 샀는데 써보니 좋은줄도 모르겠고  속아서 산기분 영 찜찜...

저녁 먹은거 체하것네 $1000.00 짜리 화장품 사는 여자들 돌은거 아녀. 그저 비싼거라면 좋아가지고 속은줄도 모르고 ㅉㅉㅉ 한심한 여편네들

대신 스킨케어 해주잖아요?
화장품은 같지만 비싼건 그런 써비스가 따르기
때문이죠.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무허가에다 라이센스 없는 사람들에 공짜 스킨케어라,, 무법천지군 이 동네 스킨케어들이 안돼는 이유가 여기 있었군.

라이센스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은 해보구 없다라고 장담을 하시는건지모르겟습니다..그곳은 화장품더 팔고 스켄케어두 하거 속옷더 팔고잇는곳으로 알고있는데...

아는 엄마가 코코벨 다니는데 그전엔 괜찬았는데 사람들이 시시때때로 바껴서 가면 짜증나고 요?은 형편없다고 하네요. 퍼펙타치나 린다가 괜찬다고 하니 글루 가야겠네.

좌우당간 말많고 탈 많은 곳은 주인장이 뭔가가 문제 있는겨~  집에서들 시킨케어 해 부려~ 달걀 노른자가 최고여! 얼굴전체를 노른자에 담궜다 빼부리면 되는거여 알았쩨? 시킨케어는 시키는데로 하는것이 시킨케어여~

린다 절대 가지 마삼... 얼굴 다 흉터 냄

스킨케어샾에서 해주는거 진짜, 모공청소밖에 안되요. 차라리 좋은화장품을 써서, 모공에 더러운거 안 끼게 해주는게 돈 아끼는 일이에요

집에서도 쓸 수 있는 스킨케어도구에 관심있으시면 perfect_el@hot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정말 무식한 뉴스킨... 모르거든 입다물어. 그런 너는 왜 스킨케어 도구파니? 그 음이온 인가 뭔가하는 얼굴에 대고 문지르기 하는 그싸구려 기계를 어디 스킨케어 장비와 비교하냐 한심한 뉴스킨 오랫동안 스킨케어 하신 언니 분들이 웃으신다

코코벨 주소와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그집 정말 문제있어요.
화장품 사면서 열번짜리 쿠폰 받았는데 전한달에 두번정도
가는데 달마다 종업원이 바뀌는거 있지요? 여러분 아세요?
미장원도 왜 단골을 정하세요? 내스타일을 기억해서 알아서
해주니까 가자나요? 마찬가지지요. 소중한 내얼굴을

갈때마다 낯선사람이 주물르는 그기분...
저는 중도에 포기하고 전문 스킨케어 ㅤㅅㅏㅍ으로 옮겼는데
정말 다르더군요. 그곳은 의무적으로 건성인데 반해
전문인들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라이센스 있는거와
없는거 차이많아요. 있는분들, 확실히 프라이드가 살아요.

다른걸 느끼겠더라구요. 스킨케어 ㅤㅅㅏㅍ에 가시면 해주시는
분이 라이센스 소지잔지 확인하삼. 더러는 엉뚱한사람의
허가증을 걸어놓고 다른사람이 하는곳도 많아요. 그런데서
잘못되어도 확인안한 고객들의 잘못도 크지여. 비싼돈내고
하는거 권리를 찾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