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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Whistleblower Case를 맡아주실 능력있고, 어떤 위협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으실 변호사님 추천해 주십시요.

저는 센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일하다가 몸을 다쳐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속되어있던 회사는 연방정부산하의 TSA의 하청을 받는 회사였습니다.

공항일반승객의 안전에 관계되는 건의를 했다고, 지속적으로 부당한 처우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기록들은 문서로 가지고 있습니다.증인들도 다수 확보하고 있습니다.)

회사 제직시, EEOC, DLSE, 등에 구제요청을 했으나 EEOC에서는 부적격 처리 되었고, DLSE에는 아직도(거의 2년도 넘었습니다.) 직원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지인들을 통해서 미국인 변호사들을 고용해서 저의 EEOC 건이나, DLSE 건을 담당하게 했으나, 이핑계 저핑계로 돈만 받아 챙기고는 아직도 해결된 사건은 하나도 없는 실정입니다. 대부분 어떤 협박을 받았는지는 모르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돈은 저한테 받으면서 회사편에서 말하는 모습이 보여서 분통터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갖 비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 Legal Assist도 두루 섭렵을 했습니다. 돈만 밝히지 일에 대한 관심은 없어 보입니다.

미 연방정부와의 소송경험이 풍부한 분으로서 Federal Whistleblower Case를 Contingency Fee 조건을 맡아 주실분을 찾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국제적인 호구로서 다른 민족에게 항상 당하기만 하는 지금까지의 관례를 깨트려 주실 분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참고로, 제가 다니던 회사 간부들은 미국 행정부의 최고위 관리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제 정권을 쥐고 있는 행정부이니 만큼 그 위세가 당당하여 정의를 위해서는 오로지 미국의 법에 호소를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저와 비슷한 사건이 있어서 TV에 공개가 된적이 있는데, 수백만불에 피해자와 합의를 보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변호사님이나, 성실히 사건을 맡아주실 변호사님을 아시는 분은 저에게 전자우편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sfoscreener@gmail.com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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