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신 나갔다. 거기가 제일 잘하는데야. 그러면 너 갈때 없다. 니가 직접 만들어라.

웨이터나 웨이츄레스 앞치마 정말 더러워서 먹다가 그냥 나왔음..

옛날짜장은 그중 샌프란거이 젤 낫고 프리몬,엘까미노중 엘까미노가 제일 후지지. 해물 가격이 비싸다고 오징어 3조각 홍합 반마리,존만한 새우 한마리..좌우간 웃기는 짬뽕이라오.차라리 푸드코트에서 드세여.아님 오클랜드의 고려짜장으로 가든지...

우잉 푸드코트 그밥에 그나물이다 안그냐?

푸드 코트꺼이 많이 낫지. 옛날에 비하믄... 거긴 너무 심허지.차라리 군대에서 짬밥으로 먹는 짜장밥이 나을걸...ㅎㅎㅎ

먹는거 푸짐하게 줘봐야 하루 몇십불만 쓰면 그집 대박나는데..안타깝네..글구,진짜루 앞치마랑,손톱좀 깍으슈..머리도 좀,매일 같이 감는지...

옛날짜장 엉터리고 푸드코트도 별로구, 정말 한국에서 먹든짜장에 비하면 여기는 도데체 왜그리 맛없게 만드는지....

내가 알려줄게.  프리몬  떨턴에 있는 보순반점이 제일 맛있어.
여기는 한국식 중국음식인데,  특히 소고기 깐풍기는 둘이먹다 하나 죽어도 몰라.

보순반점 ? -  너 정신 나갔다.

보순? 하이고,,그 지저분한 집?
무당집도 아니고 원 사방 정신사납게 늘어놓고 붙여놓고..
화장실 한번 가보곤 다시는 그집 안감.
짬뽕맛? 차라리 짬뽕라면이 훨 나음.

엄청 돈들려서 온힘을다해 사업하는같은 교민입니다 공개 총살하는김정일과 무엇이
다름니까 싫으면 안가면 될것을 옛날짜장 그정도면 수준급이네요

옛날짜장, 로렌스 푸드코트에 있는 짜장(four season?), 동순원
이렇게 갠적으로 맛난다고 봐요. 그리고 위생위생 다들 찾는데, 내 눈으로 세 군데 다 주방에 안 들어가봤으니 위생은 모르겠고요. 탈 안 나고 안죽음 장땡. -_-

옛날짜장집이 맛있다고.. 난별루던데. 그리고 엘카미노도 맛없고. 그중에 오클랜드가 그래도 맛이 있던데. 사람들 입맛이 다르니 누구는 좋다 싫다가 나오니 본인이 직접가서 찾아 다니며 먹어야 할것 같은데요. 세로 오픈한 프리먼트에 있는곳 그냥 그냥. 아줌시가 좀.

보순반점이 맛있다고 하는분 참 입맛이 별난 사람이시군요. 그냥 면만 수타라고 하지 그것도 굵기도 지 맘대로이구. 정말 맛없음 갈수록 더 해짐

교포님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한국에서 먹던 짜장맛을 비교하시면 아니되지요

이곳서 절대 물어보지마삼 서로 맛없다고 난리들. 추천햇다가는 발광들입니다. 하도 미국서 열등감이 많은 찌질이들이 이곳에서나 열올리고 남 까고 ㅈㄹ들이죠. 정답은 걍 혼자 여기저기 먹어보고 판단하는게 정답 되겟슴다.

왠만하면 짜장면은 드시지 마세요. 음식 남은 찌꺼기들..쓰레기통에서 한주먹 주어 볶는것이 짜장면인거 저도 요 근래에 알았어요. 특히 옛날짜장...넘 드러워요..음식먹다 바퀴벌레 제 발밑으로 걸어다녀 놀라서 뛰쳐 나왔어요..그러니 주방은 얼마나? 우웩....그 주인 성격

안좋고 더럽다고 소문났던데...절대 위생적이지 않음......암튼 짜장면은 노굿..

난 동순원 짜장, 짬뽕 괜찬은데....
청도가 괜찬었는데 주방장 바뀌고 요즘은 안간다.
전에 중국(화교) 노인이 할때는 참 맛있었다.

dae sung gwan in maryland  yuyu jjang in oak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