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니 눈은 세모???

한국 마켓 캐시어도 참 아니지요. 영어도 못하면서 영어하는 거 보면 참...

그밥에 그나물 아니냐 이바닥 생리가 원래 그렇다.이런글 백날 써봐야 아무소용읖다.

이 개새들아.생리터질라그러내 아나...

그,아줌씨 어느날은 아주,오버해서 안녕하시냐! 하구,어느날은 눈 아래로 내리깔고,안면몰수..본척도 안함..음,그래서 2주째 그곳에 안간다.나두,엄청 기분더럽드라.

아니?!! 이여자 또지랄 난네 본성이 어디가나 요즘 잠잠하더니 또건방 떨었구만 ........슈퍼교포 눈 땡그런여자 원래 지가 주인이고 지가 제일이어요 지태도가 불량스러운지를 모르고 못느끼는 아줌마이어요 너무 흫분하지마시어요

아니,마켙 아줌마 영어 못하는거 그거이 흉볼거 아닙니다만,한국사람,상대하는 마켙에서,태도가 불량스럽다는것은,뭔가..?콤풀렉스가 있는 모양이지요.난,너보다 잘났다! 하는 심보로..내,비록 불체자 지만..하는 그런,뭔가가?..직원 교육 안하는 모양입니다.

저도 몇일전에 갔다왔는데 심히 불쾌했어요.태도가 불량해요.원래 인상이 않좋은데
웃음은 않지어도 화난사람처럼 대하니 기분이 그랬어요.주인장은 그여자분 일하는
태도를 모르시나봐요. 전혀 비지니스에 득이 되지않는 그분 이글 좀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바뀔려나

왜들 그러실까??? 어디 마켓 알바들이냥???
그 아줌마 좋은 아줌마다!!! 눈도 크고 미인이고 서글서글하니 좋더구먼.
교포의 천사 심볼과 같은 아줌마당!!!

천사 심볼 이라구..그아줌마 정말,건방져..지맘대루야.태도는증말 불량이구..지난번 보니까,불법체류자 라구 하더만.그러면 안되지,안그래요.제발 건방 떨지 마슈.밥맛 떨어져,가기싫어 ~요.들어가면서 보게되서 재수없어 ,도대체가 반성의 기미가 없으니,참으로.....

왜! 손님이 자꾸만 줄어드는지 이제서야 알것같구만..나두한표...

한마디  제발 창피한줄 알고 샆시다. 미국 마겟에 가면 한마디도 못하면서 같은 한국 사람 끼리 씹어 대기는 ....

난 그언니 괜찮드만....

엘카미노에 있는 교포가 가깝지만,
그 아줌마 못 보는 것 서운하여 일부러 홈스테드교포로 가는 고객입니다.
언제나 시원시원하고 먼저 인사 해주고-안녕하세요!?하면서-
물건 어디있는지 바로 가르켜주고, 좋은 조건 미리 알아서 가르켜주고
도대체 마켓가서 뭘기대하는

건지.
기분 나쁜 날엔 그 아줌마가 얄밉게 보이고 기분 좋은 날엔 '어 괜찮네?'
이런 것은 아닌지. 내 기분 조절 못하면서 괜히 딴데다 화풀이 하는 것은
아닌지.
마리나나 ranch 99 마켓 가서 어떤 것을 기대하시는지.
그냥 물건 사가지고 나오지 않나?

럭키나 세이프웨이 가서 뭘 기대하시는지.
왜 한국마켓들만 가지고 그러시는지? 들어가서 몇번째 이러면서
집단 린치를 하는지?
옛날 큰 마켓 없어서 배추며 무우며 파며 비싸게 금치 담궈먹던
기억은 모두 어디다 두고...

근데,사람들이 뭘,바라는게 아니고,우선 그,아줌마가 손님을 바라보는 태도라든가? 말투가 쪼끔은,시건방져 보이긴 합디다.그꼴을 안보겠다 이거죠..결론은..

한국적인 야채 풍성해서 고마워.
간단히 먹을수 있는 반찬들 만들어팔아서 고마워.
우동 김밥 떡볶이 그자리에서 파는  식당이 그 안에 있어 고마워.
언제든 필요한 것 잔뜩 구비해 놓아있어 고마워.
저렴한 가격에 캐더링할수 있어서 고마워.
일하는 멕시칸 직원들

오랜 세월 한국말 익혀서 알아서 척척 갖다주고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그 아줌마 말투나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싹싹해서 좋기만 하던데
전 그 아줌마 줄이 길어도 그 아줌마랑 눈 마주치려고 일부러
그 줄에 섭니다.
그 아줌마 줄 언제나 길어요.

다른 사람 줄에 서라고 하세요.
그것 하나, 줄 하나 바꿔서지 못하고 비겁하게 인터넷에서
테러하지 마시라구요.
자신의 마음 하나 조절못하여 이런 곳에 어느 마켓 누가 어떠니 하지 마시고
본인 자신은 자신의 맘에 쏙 드는지, 자신이 남에게 대하는
매너를 남들이

으~음, 마켙 주인장 한테는 고마운 일이죠.허나 고용인이 손님에게 불쾌한 느낌을 주면,그건..시정해야될 문제 아닌가..허긴,내가 알바아니지만.난,지난번에 불쾌한 일로 몇번 안갔지만 지금도 그아줌씨 나보면,눈 내리깐다.내가 너,보다 잘났다 하는표정으로..음,잘났

모두 맘에 쏙 들어 하는지 돌아보십사 하는 얘기입니다.
내가 한결같이 해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생기고
너무 좋다 하는 사람도 있는 겁디다.
다른 사람이 내게 남들에게 하듯 한결같이 대해도
어떤 사람은 만족하고 매너 좋다고 하지만, 나는 싫을수도
있더라구요.

언제는 마켓 주인장 맘에 안든다고 난리들이더니,
이제는 뭐가 어떻고 저떻고..... 당신들 비유를 하나님인들
맞추겠습니까? 부처님인들 맞추겠습니까?

여태,쭈욱 ,이 계시판 봤는데 누가, 한번도 마켓주인장 나쁘다는 소리는 안한걸루 알고 있수다.우리,모두다 지금 ,힘듭니다.그냥 넘어갑시다.모두다,마음속엔 부처님 ,하느님,땡큐,땡큐.하구말입니다.그사람 성격입니다 하구서 말입니다.에구,나두,힘드네..

왜요, 마켓 주인이 어떠니 저쩌니 한차례 하고 지나갔었어요.
이마켓 저마켓 하면서요.
저도 마켓주인이나 일하는분들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고객입니다.

이상하게 이곳에서만 늘 교포마켓 않좋은말만 하는것 같아요.
마녀사냥인가..? 한국마켓이 일하는 총각 및 몇분은 더 불친철한데도 암 이야기 없고..

아니,왜? 마녀사냥으로 몰고갈까 !그게아닌모양인데..이젠 여기도 못들어오겠네.이상한일이네... ㅊ ㅊ ㅊ

싹싹하며 항상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손님을 대하는 사람을 고용하고 그렇게 하도록 회사 또는 사장이 직원 교육을 해야함. 직원이 원래 성격상 그리하지 못하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해고 해야함.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나.......
지겹게 씹힐때는 뭐가 있어요 잊어버릴 만하면 또 나오고 이제는 괜찮겠지 하면 또 불친절하고 태도가 불량스럽다고 야단이니 본인한테 말할께요 자숙하세요 건방떨지마세요  한인한테 욕 자꾸얻어먹어서 살이붓나봐요 교포들이 욕 많이 해요

나두 10년넘게 단골인데,내생각엔 뭔가?단골들은 꼴,보기싫은 모양입니다.어느날은 정말로 아주,친절하구 어느날은,아주,기분나쁘게 안면 바꾸고, 그래서 먼저 알은체 하다 .머쓱 해진적이 한두번이 아님.근데 거기에 김치 속넣는아줌마 눈만마주치면 씨이~익 웃어줍디다.

근데 눈이 다 둥글지 않나?
교포케시어는 눈이 안둥그런가보지?

넌 세모냐 아뒤랑 네모눈은 그걸지금 농담이라고 적는거냐.. 말하는거하고는...

어머... 산 호제님이 쓴 글이 맞아요... 무드가 엄청 바뀌는 사람입니다 .... 그리고 직원들끼리 물건 뒤로 빼돌리는 것도 봣어요 난... 주인은 모르지요

그 아줌마 작은교포에서도 나쁜짓 하는거 나도 봤었는데....
케쉬어 아줌이 교포시장 사장 마눌인지 알았어요 하두, 콧대 세우고 난척해서...

검증되지 않은 그런 유언비어는 자제해주시고요,그만 이제 내맘대로 맘,가는데서 쇼핑 하면 되겠음다

누구를 미워 한다는 것  참 힘든 건데...ㅉㅉ  당신이 먼저 반갑게 인사 한번 하세요.  케셔분들도  반갑게  인사 하지요. 사람은 상대적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Comment(less 100 characters)

저희가 먼저 그분들께 인사를 하면 어떨까요? 웃는얼굴에 그분들도 고마워하지않을까요? 힘든 이민생활에 서로서로 힘이되고 격려하면서 따뜻함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참새, 들꽃님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시는 분들입니다. 대우를 받으려면 대우를 하라는 말이있습니다. 캐쉬어가 인사를 안하면 요즘 마켓어때요? 하고 인사를 먼져 해보세요. 인사안한 사람의 복이 당신한테 간다고 하죠?

그럽시다,낼부터 당장,눈내리깔구 모른척 해두,가까이 가서 안뇽하세요.하구..나부터,낼 하구 그,아줌씨 참,좋드라 하구 칭찬합시다.

산호세님 ,참새님,들꽃님,먼져하자님께 많은 배움 얻어갑니다.
온라인 세상에서 님들 같은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욜,오늘 모두다 슈퍼교포가서.이~쁜 아줌씨 한테가서 안녕하세요. 인사부터 하구 즐거운 쇼핑합시다.모두다 새마음으로 시작합시다.그래야 내맘,니맘 다`아 편안~해집니다.과거를 묻지마세~요.캐시어아줌마,도 오늘은 인사합시다.부~탁해~요

눈땡그런 캐쉬어 아줌마 가누군지 오늘 가서 물어볼꺼야 괭장한 연애인이네요
꼭 어떻게 생기셨나 궁금해요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인사좀잘하지.....망신살이 뻣쳤어요 망신살 망신살.......

웬..?시츄에이션...영화 다끝났습니다.충동질 그만 하시죠.지금부터...

인간이 참으로 사악하긴 한가 봅니다.
어찌 이리도 집요하게 괴롭히나요?
마녀사냥인가요?
원글님과 그에 부응하여 없는 말과 험담을 일삼는 일부 악플러 여러분 양심도 없으십니까?
하늘이 보고 있습니다.
그 죄를 다 어떻게 받을려고 이러십니까?

교포마켓이나 눈똥그런 아줌마나 대단해요 내생각엔 이유야 어째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괜찮을것 같은데 씹는 사람이나 상대방이나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똑같다는 사람도,똑같네..에그,속보인다.

막내렸습니다.집으로 돌아가세요.

다들 힘듭니다.취직할려구해두, 주방 설거지 자리도 없습니다.스트레스 받는사람,심장 오그라지는사람, 무지많습니다.이제,열심히 일하러갑시다.일하는 사람은 행복한겁니다.다행히.. 막,내렸다니 다행입니다.악플더이상 달지마십시요.그사람이 더,나쁩니다.지금부터...

부처님 마음입니다..

우리 마누라도 그여자 케쉬하는 곳으로 안가더라구요.
다 이유가 있군요.

그만하십쇼..

대우받으려면 대우하라는 말이있다 니들이 싸가지 없다고 하기전에 먼져 인사하고 대우해봐라 그사람도 니들을 대우 할께야 한국서 대우 못받고 산사람들이 이민와서 많은대우를 대우 받기를 바라는것은 아닌지? 교회 잘 다니면서도 사람을 미워하는것은 아닌지 반성하자

봉창 두두리는 소리.

같은교포인데 뭐그리대단한일이라구 같은한국사람끼리뭉쳐두힘들판에 열심히사시는아줌마를왜들그러시는지요 서로아껴주구 밉드레두 이쁘게봐주심안되는지요 서로사랑하면살아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