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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밀피다스에도 있군요, 엘카미노에 있는 소공동 말하는 겁니다.

저아래 자뢀님, 제가 왜 트집을 잡는다 생각하십니까?
잘되는 가게 제가 할일없서 이유없이 트집잡고 흠집을 냅니까?

그집 주인아저씨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항상 친절하십니다,어떤분은 그아저씨 오바한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인상쓰고 있는 주인보다 백배 낫습니다.

그리고 순두부 맛있고 반찬은 그저그럿지만 갈만한 가게에요.
근데 그 waitress분이 그러셔서 바램을 좀 썼을뿐인데 괜히 그런다하심은 아니네요, 그주인분 충분히 이해할분이라서 썼습니다.

제가 예민할게 아니고 다그렇게 느꼇습니다, 그옆테이블도 그렇게 서빙하셨구요.

한인업소들의 무조건 비방은 삼가해주시고 개선할게 있으면 의견은 내주시면 미처 몰랐던걸 보안해가며 서로 발전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미국식당에서 찍소리 왜 안나오나 했다,병신아 찍소린 내가 왜 못할거라 생각되냐? 당신이 못하니까 ㅉㅉㅉㅉ
댓글을 달때마다 항상그따구로 다내, 그래 내 성질 더럽다 도와준거 있냐, 그래 열폭 많이 하고, 늘하던데로 더러운 댓글 많이 달아라.
많이 기대된다, 많이 심심했는데 기회를 준나에게 고맙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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