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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그리스도를 낳았다’고 지꺼리는 빙신


개 잔나비의 지꺼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마리아께서 태에서 키워주시고 세상에 내어 놓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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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잔나비,

인간 마리아가 ‘그리스도를 낳았다’(그리스도를 세상에 내어 놓으신 것)고 지꺼리는 빙신

개야,
마리아 태에서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 자. 영의 존재:god)를 키웠냐?] ---
-------------[‘성령 태아’를 키웠냐?]
-----아니면 [‘사람 태아’를 키웠냐?]


세상에 너 같은 빙신은 둘도 없다.


태어나는 존재는 반드시 <잉태되어진 것>을 낳게 되어 있다.
또
<태어난 존재>가 태에서 <잉태 됐음>을 누가 부정하랴 ---

‘소’를--------잉태하고---‘거북이’를---낳을 수도 있는가?
‘신’(神)를-----잉태하고---‘사람’을-----낳을 수도 있는가?(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마--)
‘그리스도’를 잉태하고---‘사람 예수’을 낳을 수도 있는가?

성경은 [마리아가 무엇을 잉태케 했다]고 했는가?
성경은 <성령으로 ‘사람 정자’를 발생케 하여 ‘사람 태아’를 잉태케 한 것>을
설명하고 있다.

성경은 마리아가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고 기록되고 있다.

성경은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를 나시니라’가 아니고(‘기름부음 받은 자’를 나시니라가 아님)
성경은 아리아가 [예수가 나시니라]고 기록되고 있다.

개 잔나비야, 넌 왜 뒈지지도 않니 ?? 넌 이미 노망 수준을 뛰어넘어 송장 수준이다.


헛소리 그만하고 빨리 가라. 늙은 넘아


esu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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