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안식일교 자칭 개혁파인 연합 일명 박용진이란 분이 올린 글이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글인지 안식일은 지키지 말고 예수님의 은혜를 받으라는 말인지

주의깊게 살피며 아래글을 살피자

사도 요한의 제자 이그나티우스라는 분이 순교를 당하기 위해 로마로 압송후

마그네시안교회에 보낸 편지중 일부라고 합니다  그내용을 읽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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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시안인들에게 (To the Magnsians)

여러분들의 감독 다마스(Damas)와 여러분들의 훌륭한 장로님들인 바수스와 아폴로니우스,

그리고 나의 동료 종인 집사 조티온을 통해 여러분을 대할 수 있는 은총을 입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감독이 젊다고 경홀히 여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마치 하나님 아버지의

권위를 존경 하듯이 그를 존경하여야 합니다 감독은 하나님의 자리를, 장로들은 사도들의

회합(apostolic counsil)의 자리를, 그리고 집사들은(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하십시요 아무것도 여러분들을 나누이게 하지 마십시요 .

감독과 여러분들의 지도자들과 하나가 되십시요

잘못된 가르침이나 오래된 이아기로 인해 미혹을 당하지 않도록 하십시요

우리가 아직도 유대주의(judaism)의 관심을 계속 지킨다면 , 우리가 은혜를 받지 못했음을

드러내는 것이 될 겁입니다  옛 관심에 따라 살던 사람들이 이제는 새로운 소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그들은 이제는 안식일(Sabbath)을 지키지 않고  주님의 날(the Lord's Day)

에 의해 살게 되었습니다  그날에 그들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이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나쁜 누룩을 피하십시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면서 유대인처럼 사는 것은 괴상망측한

일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여러분이 어리석은 교훈에 미혹되지 않고(주님의)

출생과 수난과 부활(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이었을 때 일어난)을 전적으로 확신하게 되기를

격려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가운데 나를 기억 하십시오 내가 하나님께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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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이르" 끝나 더이상 이어지지는 못 했다  이정도 되며는 안식일은 지키지 말란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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