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는 시기는 곧 끝남
페이지 정보
연합운동관련링크
본문
인치는 시기는 곧 끝남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
144,000인침은 향후 심긱한 재난속에서 일요일을 휴식하자는 법령이 미국에서부터 제정되고 내릴때
그때부터 인치는 시기는 매우 짧으며 곧 지나갈 것이다. 지금은 바로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기 위하여 네 천사가 네 모퉁이의 바람을 붙들고 있는 때이다.
나는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는 때를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의 백성들에게 임하고 그들은 자기들의 일을 완수하고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그들은 늦은비 곧 주님의 앞으로부터 이르러 오는 새롭게 함을 받고 증언의 말씀들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마지막 큰 경고가 각처에서 들렸으며 그것은 그 기별을 받아들이지 않은 지상의 거민들을 격노케 하였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그러자 나는 … 예수께서 향로를 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그분은 그의 손을 치켜드시고 “다 이루었다”하고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또한 나는 많은 사람들이 환난의 때에 대제사장이 성소에 없는 상태에서 주의 안전에서 살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맞고 환난의 때에 보호함을 받게 될 자들은 예수의 형상을 충만하게 반사하여야 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필요되는 준비를 게을리 하면서 자기들이 주의 날에 설 수 있게 해주고 그의 안전에서 살기에 합당하게 해 줄 “늦은비”와 “새롭게 되는”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오,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환란의 때에 피난처를 갖지 못함을 보았는지!
예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로울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의 모든 죄가 도말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144,000인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들은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울 것인데 이는 그들의 희생과 고백과 기도를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드려 줄 대제사장이 성소에 없기 때문이다.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
144,000인침은 향후 심긱한 재난속에서 일요일을 휴식하자는 법령이 미국에서부터 제정되고 내릴때
그때부터 인치는 시기는 매우 짧으며 곧 지나갈 것이다. 지금은 바로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기 위하여 네 천사가 네 모퉁이의 바람을 붙들고 있는 때이다.
나는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는 때를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의 백성들에게 임하고 그들은 자기들의 일을 완수하고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그들은 늦은비 곧 주님의 앞으로부터 이르러 오는 새롭게 함을 받고 증언의 말씀들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마지막 큰 경고가 각처에서 들렸으며 그것은 그 기별을 받아들이지 않은 지상의 거민들을 격노케 하였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그러자 나는 … 예수께서 향로를 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그분은 그의 손을 치켜드시고 “다 이루었다”하고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또한 나는 많은 사람들이 환난의 때에 대제사장이 성소에 없는 상태에서 주의 안전에서 살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맞고 환난의 때에 보호함을 받게 될 자들은 예수의 형상을 충만하게 반사하여야 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필요되는 준비를 게을리 하면서 자기들이 주의 날에 설 수 있게 해주고 그의 안전에서 살기에 합당하게 해 줄 “늦은비”와 “새롭게 되는”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오,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환란의 때에 피난처를 갖지 못함을 보았는지!
예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로울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의 모든 죄가 도말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144,000인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들은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울 것인데 이는 그들의 희생과 고백과 기도를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드려 줄 대제사장이 성소에 없기 때문이다.
추천 0
작성일2021-08-22 03:2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