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이라면서 하나님을 ‘사람의 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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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하나님을 ‘사람의 종’으로
매주 프린트된 프로그램에 따라 예배가 진행된다.
주님이 사람이 하라는 대로 따르고 있는, 하나님이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고 계셨다.
예배당은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라 목사나 그를 추종하는 사람이 주인인 곳이다.
물론 ‘교회’도 아니다.
예배당이라 곳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여흥(entertainment)을 즐기는 것을 목격하라’고 예수님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예수님이 사람이 시키는 대로 역겨운 쑈(entertainment)를 봐줘야 하는 줄로 알고 있다.
예수님은 저만치 서서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을 “주여”라고 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하는 것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계실 줄로 안다.
하나님이 즐겨 받으시는 예배가 아니라 사람을 즐겁게 하는 여흥(entertainment)일 뿐이다.
그것은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의 영(靈)과 진리(=진리:眞理)>가 아닌 ‘사람의 entertainment’을 받을 신(神)은 없다.
마귀도 그런 예배는 받지 않는다. ‘사탄 숭배자들’만도 못하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영(靈)과 진정(=진리:眞理)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靈)과 진정(=진리:眞理)으로 예배할지니라
(말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하나님을 ‘사람의 종’으로
매주 프린트된 프로그램에 따라 예배가 진행된다.
주님이 사람이 하라는 대로 따르고 있는, 하나님이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고 계셨다.
예배당은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라 목사나 그를 추종하는 사람이 주인인 곳이다.
물론 ‘교회’도 아니다.
예배당이라 곳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여흥(entertainment)을 즐기는 것을 목격하라’고 예수님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예수님이 사람이 시키는 대로 역겨운 쑈(entertainment)를 봐줘야 하는 줄로 알고 있다.
예수님은 저만치 서서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을 “주여”라고 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하는 것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계실 줄로 안다.
하나님이 즐겨 받으시는 예배가 아니라 사람을 즐겁게 하는 여흥(entertainment)일 뿐이다.
그것은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의 영(靈)과 진리(=진리:眞理)>가 아닌 ‘사람의 entertainment’을 받을 신(神)은 없다.
마귀도 그런 예배는 받지 않는다. ‘사탄 숭배자들’만도 못하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영(靈)과 진정(=진리:眞理)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靈)과 진정(=진리:眞理)으로 예배할지니라
(말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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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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