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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내에서도 가난한 자와 부자는 썩이지 못한다. 왤까? 부제: 교파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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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용진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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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여 손해 볼까 두려워서다. 교회에서도 보면 가난한 사람과 부자는 대체적으로 서로

어울리지 못한다. 어울린다면 그 것은 장로 되고 싶으신 분들이 표를 얻기 위해

가장하는 일시적 현상일지도 모른다. 내 이런 태도를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장로교인이라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느냐고.


난 어떤 교회도 아니 사람이 모이는 모든 장소를 인간사회의 한 단면이라 볼 뿐 몬 거룩한

사람들이 따로 모인 장소라 생각치 않는다. 어떻게 절이라고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스님들만 있으랴. 교권 가지고 아귀 다툼 하는 조폭 같은 스님도 있는 것이다.


주님의 포도원으로 데려 온 일손들은 모 특별히 거룩한 사람을 모아 온 것이 아니듯

교회도 그렇다는 말이다. 그러니 결국 구원은 주님 손에 달린 것이다. 당신이 거룩해서

또는 거룩한 척해서 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다만 다시 말하지만 예정론이 나를 겸손하게 한다는 것을 말 할 뿐이며 이를 부정 할 때

님은 스스로 안식일이라는 쥬부타고 망망대해를 헤엄쳐 주의 나라로 헤엄쳐 간다고 말하는

개혁파가 되는 것이다.

물론 거기도 특별히 경건한 넘은 없다. 이 것을 인정 못하면 의인 없다는 성경 말씀을

정면 부정 하는 것이다.


그러니 님의 교파가 사람을 구원한다 말고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어느 때던지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구원의 정수를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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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5 16:07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특히 안식교는 그렇더라 부자 가난한 정도가 아니고 자기 자슥들이 어느 학교 어느 직업을 가지느냐에 따라 우쭐 거린다. 자식들을 쥐 잡듯 한다. 고기 먹는 것 보이는 것 극도로 피하게 하고 공부 열심히 하여 좋은 성적 내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수단처럼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딱하긴 하더라 일종의 강박관념 속에 우리는 거룩해야 해 거룩해야 해 타에 모본이 되어야 해 .......가련하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케 하는데 비해 비 진리는 사람들을 서로 감시하게 하고 속박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그 주님의 포도원 이야기 하나 더 하죠 이스라엘에도 농부들이 포도원 농사를 지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포도원 일군의 품삯 비유도 성경에 나오죠 반면에 포도원을 털려는 여우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스라엘엔 두 가지 여우 종류가 있답니다  현장에서 본 적이 없이 단지 글로서 만 배운 바입니다

큰 여우 종류는 포도나무의 포도 열매를 훔쳐 먹지만 작은 여우 종류는 키가 미치지 못해 포도 열매는

따먹지 못하고 심술을 부리는지 포도나무 주위의 땅을 파서 열매 대신 뿌리를 갉아 먹는 답니다 결과는

뿌리 근방에 땅을 파서 빗물이 고여 가뜩이나 갉아 먹혀 상해를 당한 뿌리가  썩게 되고 끝내는

포도 나무는 죽게 된답니다  그걸 말씀 하시는 여우의 포도밭 습격 사건입니다  여기서도 과유불급

입니다  훔쳐 먹으려면 큰 여우 처럼 포도열매나 훔쳐 먹고 포도 나무는 건들지 말아야 하는 게

하나님 섭리 일터인데  치사하고 더럽고 매시껍고 유치한 작은 여우는 포도 열매는 따 먹지도

못하고  포도 나무에게 심술이나 부리는 못 된 종자가 아닐까 합니다 

적어도 남을 폄훼하려는 욕심이 생기더라도 주님이 간과 하시는 범위 안 에서나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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