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점 입이 거칠어 집니다

비례물언 (非禮勿言)

비례물청(非禮勿聽)

비례물시 (非禮勿示)

비례물동 (非禮勿動)

재현아 그만 해라. 솔직히 난 너 사랑하지 않는다. 산화비님 너 고소 당해 겁나 박진하님에게 사과한 것 까지 이해 하시더라만 난 아니다. 난 산화비님이 너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까지 참으시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내겐 널 이 게시판 누구 보다도 사랑 하시는 모습으로 보인다. 나는 산화비님의 이런 면을 존경하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너를 위해 이제 그만 그쳐라. 답답한 넘. 나도 널 예전 만큼 좋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만 노력하마 다시 좋아 할 수 있게.

사자 성언인 건 알겠는데 솔직히 처음 본 겁니다. 한자 보고 그냥 풀이 해 봅니다. 맞았는지는 웹서핑이 아닌 산화비님을 통해 듣고 싶습니다.

예의 없는 짜식은 말을 몬하고 예의 없는 넘은 듣질 못하고 예의 없는 넘늠 보지 못하고 예의 없는 넘은 움직이지 못한다?  그 "물"자가 무슨 물자지요? 할아버지에게 한자를 좀 배우기는 했는데..ㅎㅎ핵교에서는 배운 적이 없어서.

아냐 아냐 다시 짐작 하면 예가 아닌 것은 말하지 말고 듣지 말고 보지 말고 행하지 말아라? 요 것이 좀 나아 보이네요.  맞나요? 아니면 둘 다 틀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