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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은 (폐하여지 모세율법인)‘안식일’을 지켰는가 ?


사도들은 (폐하여지 모세율법인)‘안식일’을 지켰는가 ?

성경구절로는 죽어도 안식일 페한 것을 답변도 못하는 에수스. ---
이젠 대 놓고 거짓말을 해 대네 ---

모세율법이 폐했으며 '모세율법에 속한 모든 것이 다 폐한 것'인에칠안교만 아니란다. --- ㅋㅋㅋ-- 히히히우리나라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폐하는 순간 ------‘헌법’에 속한 모든 ‘법율과 조례와 특례법 등등도 다 폐한 것’이다. 그런 지식이 없는 무지한 집단들 --그러고도 월급받아 먹구 사냐??---------------


아래는 9 구절의 ‘사도들은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는 명확한 설명



행 14:13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4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5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ㅋㅋㅋㅋ 바보넘들


(행 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이날이 무슨 요일인가?)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무슨 안식일이었는가?)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질문: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는 날이 ‘안식일’였는가?
답변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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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4:13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4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5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6절부터 39까지는 생략

40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42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질문: 바울이 안디옥에서 ‘안식일 지키려고’ ‘안식 일에 회당’에 들어갔는가?
----아니면 ‘백성을 권할 말’ 혹은 ‘예수의 복음을 전하려 회당에 들어갔는가?’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라고 돼 있다.
-----유대교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니 ‘경건한 사람들이 듣고, 좆았다’고 했는데
-----‘안식일을 지키려 했다’는 바보 같은 주장

칠안교 설명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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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안식일에 ‘온 성이 거의 다(이들이 다 유대인들인가?) 안식일 지키려고’ 모였나?
아니면 ‘하나님 말씀’(복음)을 듣고자 하여 (안식 일마다 항상 모이던 장소인)회당에 모였나?

억지 쓰지 말고 답해 봐라



행 15: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행 15: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었는데
-------이들은 당연히 ‘안식일을 지키는 유대인들이었다, 사도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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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1)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안식일’에 <기도처를 물색하는 중>이란 뜻이지 그게 ‘안식일 지켰다’는 근거냐??--
-------------------------------개에겐 떵만 뵈는 게 당연하겠찌.

지금도 유대인들 동래(?)엔 ‘시나고’가 있고, 거기서 안식일 지키는 예를 드린다.
이 바보야 --

2) ‘문 밖 강가에 나가 ---’
--바보야, 안식일을 지키려면 ‘유대인들의 <회당>(시나고)’를 찾아야지
----------------------------------강가에는 왜 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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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을 찾아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는 ‘자기규례’(자기습관)가 있었다.
예수 믿기 전. ‘이스라엘의 베냐민 지파’로써 당연히 가져야 할
-----------‘모세율법에 의한 안식일 준수’의 <유대인 규례>가 아니고
-----------------------------<자기 규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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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복음)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이 경우도 바울이 ‘안식일’마다 회당에 가는 이유가 안식일 지키기 위해선가? 아니면
-------------‘복음’으로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기 위해서인가?
또 안식일 지킨다는 자에게 회당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도록 허락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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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8: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7) 저 첫 언약(흠이 있는 모세율법)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무흠한 그리스도의 율법)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위한 율법의)첫 언약은(참 것의 모형, 그림자로써) ‘흠이 있는 모세율법’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위한 실체의 율법인)둘째 것(실체)은 ‘흠이 없고 완전무결한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흠이 있는 모세율법에 속한 율법 중 일부인 ‘모든 안식일은 폐했다’고 바울은 말한다.

(골 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모세율법 교리)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엡 2:15), 의문(계명의 율법)의 증서 ---
(모든 안식일은 절기 안에 포함된다, <절기 안식일>은 8개이며, 제칠 안식일은 년간 52개 - 년간 총60개의 안식일)

사도 바울은 본절에서도 말한다.
‘폐하여진 모세율법’인 ‘먹고, 마시는 것과 월삭이나 안식일’ 때문에
----------------------------------------폄론(헐뜯어 말)하지 말라고 한다.



------------- 총 9개 구절 설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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