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라는 말에 미친 사람들 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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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복음서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가 침례가 맞을까 세례가 맞을까 살펴보자
마태복음 3장 11절 말씀이다
11 εγω μεν υμαs βαπτιζω εν υδατι ειs μετανοιαν ο δε οπισω μου ερχομενοs
에고 멘 휘마스 밥티조 엔 휘다티 에이스메타노니안 호 데 오피소 무 에로크메노스
ισχυροτεροs μου εστιν ου ουκ ειμι ικανοs τα υποδηματα βαστασαι αυτοs
이스키로테로스 무 에스틴 후 우크 에이미 히카노스 타 휘포테마타 바스타사이 아우토스
υμαs βαπτισει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휘마스 밥티세이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가복음 1장 8절
8 εγω εβαπτισα υμαs υδατι αυτοs δε βαπτισει υμαs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누가복음 3장 16절
16 απεκρινατο λεγων πασιν ο ιωαννηs εγω μεν υδατι βαπτιζω υμαs ερχεται
δε ο ισχυροτεροs μου ου ουκ ειμι ικανοs λυσαι τον ιμαντα των υποδηματων
αυτου αυτοs υμαs βαπτισει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
상기 성구 중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엔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로 기록되어 있는
반면 마가복음엔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니라” 라고 약간 다르게
“불“ 이라는 단어가 빠져 있다 이렇게 공관 복음에서 공통적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건
맞는 말씀이고 “불“이라는 말은 마태와 누가에만 등장하는 단어다 그래서 먼저 마태복음서를
살펴보자 우리말 “성령과 불”로 번역된 원어는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인데 이 문구에 맨 앞에 나와 있는 “εν 엔”은 영어로는 in 우리말로는
안 에서라는 의미인데 마음 안 에서처럼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지역적 개념의 안이란 의미다
그런데 이 “εν 엔”이 요한이 물로 세례를 준다고 할 때도 같이 사용된 단어다
정리를 하자 물세례 성령세례 불세례 이모두가 모두 그것들을 수단으로 해서 세례를 베푼다는
의미보다는 사람들은 그 것들 안으로 깊이 빠져 들게 만든다는 의미가 짙은 문구로
요한의 말은 이렇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요한은
이렇게 조건부 설명을 하는 중이다 쉽게 이해를 하자면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물로 세례를 주지 않을 것이다란 조건부 말씀이다
이렇게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는 물세례가 아니라고 공언을 하시었다 그렇다면
물세례가 아니면 무슨 세례일까 그것들은 마태와 누가에서는 “성령과 불“이고 마가에서는
불은 생략하고 성령만 언급을 하였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과 성령을 동질로
여겨 왔기에 우리말 “성령과 불“이란 말은 오히려 ”성령이나 불로”란 의미가 더 깊은 뜻이다
이렇게 성령이나 불로 세례를 준다는데 그걸 물에 쳐 박는다고 우기면 결론은 불로 물에
쳐 박고 혹은 성령을 물에 쳐 박고라는 말이 된다는 주장이다
더 이상 억지는 그만 그치고 성경말씀대로 100% 그대로 믿는 믿음을 가지자
마태복음 3장 11절 말씀이다
11 εγω μεν υμαs βαπτιζω εν υδατι ειs μετανοιαν ο δε οπισω μου ερχομενοs
에고 멘 휘마스 밥티조 엔 휘다티 에이스메타노니안 호 데 오피소 무 에로크메노스
ισχυροτεροs μου εστιν ου ουκ ειμι ικανοs τα υποδηματα βαστασαι αυτοs
이스키로테로스 무 에스틴 후 우크 에이미 히카노스 타 휘포테마타 바스타사이 아우토스
υμαs βαπτισει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휘마스 밥티세이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가복음 1장 8절
8 εγω εβαπτισα υμαs υδατι αυτοs δε βαπτισει υμαs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누가복음 3장 16절
16 απεκρινατο λεγων πασιν ο ιωαννηs εγω μεν υδατι βαπτιζω υμαs ερχεται
δε ο ισχυροτεροs μου ου ουκ ειμι ικανοs λυσαι τον ιμαντα των υποδηματων
αυτου αυτοs υμαs βαπτισει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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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성구 중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엔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로 기록되어 있는
반면 마가복음엔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니라” 라고 약간 다르게
“불“ 이라는 단어가 빠져 있다 이렇게 공관 복음에서 공통적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건
맞는 말씀이고 “불“이라는 말은 마태와 누가에만 등장하는 단어다 그래서 먼저 마태복음서를
살펴보자 우리말 “성령과 불”로 번역된 원어는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인데 이 문구에 맨 앞에 나와 있는 “εν 엔”은 영어로는 in 우리말로는
안 에서라는 의미인데 마음 안 에서처럼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지역적 개념의 안이란 의미다
그런데 이 “εν 엔”이 요한이 물로 세례를 준다고 할 때도 같이 사용된 단어다
정리를 하자 물세례 성령세례 불세례 이모두가 모두 그것들을 수단으로 해서 세례를 베푼다는
의미보다는 사람들은 그 것들 안으로 깊이 빠져 들게 만든다는 의미가 짙은 문구로
요한의 말은 이렇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요한은
이렇게 조건부 설명을 하는 중이다 쉽게 이해를 하자면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물로 세례를 주지 않을 것이다란 조건부 말씀이다
이렇게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는 물세례가 아니라고 공언을 하시었다 그렇다면
물세례가 아니면 무슨 세례일까 그것들은 마태와 누가에서는 “성령과 불“이고 마가에서는
불은 생략하고 성령만 언급을 하였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과 성령을 동질로
여겨 왔기에 우리말 “성령과 불“이란 말은 오히려 ”성령이나 불로”란 의미가 더 깊은 뜻이다
이렇게 성령이나 불로 세례를 준다는데 그걸 물에 쳐 박는다고 우기면 결론은 불로 물에
쳐 박고 혹은 성령을 물에 쳐 박고라는 말이 된다는 주장이다
더 이상 억지는 그만 그치고 성경말씀대로 100% 그대로 믿는 믿음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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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1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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