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기독교 안티들

그 중 하나는 숫자에 꽂혀 하나는 원어 성경에도 없는 말 침례에 미쳐 날뛰지 하나는 안식일에

꽂혀 게시판을 더럽히고 있다  그들에겐 불행 중 다행인 이유가 게시판 운영자가 그들의 무지한

정통기독교 음해를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리움을 받으신 후 역사는

많은 안티들을 만들어 냈었다 그래서 정통기독교는 무수히 많은 논쟁을 거쳐 아직까지 존재하는

안티들의 조상들을 모두 잠재우다 시피 했다 우리나라 표어 중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란 표어도

있었다  그 말대로 잠재우면 다시 일어나곤 또 자다가 또 일어나는 일이 아직까지 존재한다   
사투리 말 중 “징”하다란 의미로 정말로 징한 기독교안티들이다

게시판엔 이런 잡교 출신들을 방망이로 두들기는 백호님도 있고 새롭게 성경 말씀으로 갈구는

일기당양의 모름지기님도 있다 나 산화비는 나 아닌 어느 누구의 믿음엔 관심도 없고 비판도

없다  다만 성경에 없는 말 만들어 내는 삼낮삼밤이란 주장으로 예수님께서 죽은 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는 성경 말씀도 틀렸다 닷새 만에 살아나셨다고 새로운 성경을 쓰는 안티도 있다

역사 속 안티 구룹은 첫째로 “이슬람”이다 그들은 그들의 코란을 따로 만들어 그들 나름대로의

신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 다른 하나는 미국에서 일어나 번창한 “몰몬교”들이다 이들도 정통

기독교를 거부 하는 의미로 몰몬경을 만들어 그들만의 신앙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반면에 이 게시판 안티들을 정통기독교에 기생충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자기들 삶의 뿌리인

정통기독교를 헐뜯고 살아가는 게 참으로 가소롭고 한심하여 내 눈엔 그들은 망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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