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거론 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때 안식교인으로 부터 느낀 것인데

어쩔 수 없는 바리새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백약이 무효지요. 제가 군에

있었엇는데 그 때 명령 계통에 대해 이야기 하며 마지막 선임자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옳다라는 말을 듣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대통령의 명령이 있다해도 쫄따구는 마지막

명령자 병장에 명에 살고 죽는다는 것 입니다.


밀밭 사이를 걷던 예수님과 제자 이야기 안식일에 송아지 구하는 이야기 이거 와이트가

요꼬 바늘로 귀청을 뚫었는지 안식교인들 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성경 구절도 자기

좋은 것만 골라 오지요. 율법을 완성하신이가 바로 예수님 입니다.


이에는 이 오리 가자는 넘 뺨치는 넘 상대하는 법  이웃 사랑하는 진실 된 방법

다 귀에 들가지 않습니다.

오로지 안식일 입니다. 결국 안식교가 정한 날 교회 나오는 넘이 선한 넘이라는 것 외에

전하는 것이 없습니다.


침례는 요식 행위지만 안식일은 꼭꼭꼭꼭 입니다.
 
예언을 안 믿어 구원 못 받는 경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툭하면 대개는 안 맞는 예언을 합니다. 서픈어치의 가치도 없지요.

그래서 드는 변명이 어겁니다. 깨어 있는 신부 그래서 때를 알아 미리 대비한다 합니다.

이건 모 죽기 전에 딱 회개하고 가게 준비 하자는 말과 비슷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예수 오시기 전에 죽은 사람이 부지기 수요 돌연사로 가신 분도 엄청납니다. 한 시림

한 시림의 죽을 날짜를 성경이 알으켜 주지 않는 이상 안식교 예언은 구원과 관계 없다는

말 입니다. 차라리 오늘 불려 갈지 모르니 바리새인처럼 나 안식일 지켜 잘난 넘이다

하지 마시고 이제까지 지은 죄 회개하고 죄인 됨을 고백 하십시오., 내일 갈 넘할테

이른비 늦은비가 몬 소용이며 몇일 날 예수 오시는 것이 무슨 의미 입니까?

기복 신앙의 골수 화를 피하는데 명수는 예수 위해 죽을 자리를 찾아가는 하는

사람들의 믿음의 깊이를 모르 것 입니다.


그리고 연합운동님은 성경 너무 읽지 마십시오. 님네 교회애서는 지식이 많은 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부자 바늘 구녕으로 들가는 것 보다 힘들 것 같습니다. 알고 안 지키면

안된다면서요. 그러니 갈치지도 마십시오. 모르고 편안히게 예수 믿으며 사시던 분

갈쳐 알게 하여 지옥가게 만들까 걱정 하십시오. 연자 맷돌 목에 거시고 싶지 않으시면

말입니다.

설마 님이 전파하는 것 모르면 지옥 보낸다고는 안하시겠지요?

아 지옥 안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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